시크밤

쓴다는것

뉘썬2뉘썬2 | 2023.03.18 14:27:25 댓글: 0 조회: 330 추천: 1
분류좋은글 https://life.moyiza.kr/goodwriting/4451740
글 쓰는것을 좋아햇습니다.
느끼고 생각한걸 내 가난한 단어들로 써내려갈수
잇는게 마음에 들엇습니다.멋진한줄만 쓸수잇다
면 나머지는 저절로 채워지는게 신기햇습니다.그
리고 그렇게 쓰인글이 사람들에게 읽히는게 무척
설렛습니다.

글 쓰는것ㅇㅣ 괴로워졋습니다.
표현하고싶은걸 글로 표현하는게 정말 보통일이
아니라는걸 알앗습니다.스스로 의심하지 않고 꾸
준히 글을 써나간다는게 얼마나 괴로운 일인지 알
앗습니다.

영감이 오길 기다리기보다는 책상앞에 오래 앉아
잇는게 더 중요하다는걸 알앗습니다.그리고 내글
이 누군가에게 읽힌다는게 기적같이 어려운 일이
라는걸 알앗습니다.
추천 (1) 선물 (0명)
이젠 너의뒤에서 널 안아주고싶어
너의모든걸 내가 지켜줄께

넌 혼자가아냐. 내손을잡아
함께잇을께
IP: ♡.34.♡.161
57,492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옥란화
2009-02-23
2
42351
글쓰고싶어서
2024-04-20
0
43
글쓰고싶어서
2024-04-20
1
42
KMK추억2010
2024-04-19
0
39
말리향
2024-04-18
2
104
글쓰고싶어서
2024-04-17
0
83
글쓰고싶어서
2024-04-17
0
70
글쓰고싶어서
2024-04-17
0
93
유리벽
2024-04-14
1
148
글쓰고싶어서
2024-04-10
1
205
가을벤치
2024-04-01
2
173
나단비
2024-03-20
1
193
나단비
2024-03-20
2
311
나단비
2024-03-16
1
199
나단비
2024-03-15
0
166
은뷰뷰ty
2024-03-14
4
285
나단비
2024-03-14
0
177
시랑나
2024-03-13
1
561
나단비
2024-03-12
0
452
강자아
2024-03-12
1
503
나단비
2024-03-09
1
475
나단비
2024-03-07
1
505
나단비
2024-03-07
0
488
강자아
2024-03-06
1
536
에이든
2024-03-06
5
677
나단비
2024-03-06
0
439
Careme
2024-03-04
0
154
나단비
2024-03-04
0
116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