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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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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란화 |
2009-02-23 |
2 |
43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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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18 [좋은글] 향기.. |
KMK추억2010 |
2024-09-19 |
0 |
27 |
57617 [좋은글] 불가능이란 |
나단비 |
2024-09-18 |
1 |
37 |
나단비 |
2024-09-18 |
1 |
46 |
|
57615 [좋은글] 풍경과 사람 |
나단비 |
2024-09-16 |
0 |
49 |
57614 [이쁜시] 그대라는 빛나는 선물 |
KMK추억2010 |
2024-09-16 |
0 |
44 |
57613 [이쁜시] 인간의 시간 |
나단비 |
2024-09-14 |
0 |
26 |
57612 [이쁜시] 어떤 경우 |
나단비 |
2024-09-14 |
0 |
34 |
거북낭자 |
2024-09-13 |
2 |
64 |
|
57610 [좋은글] 차향기와 함께하는 |
거북낭자 |
2024-09-13 |
1 |
24 |
57609 [좋은글] 따스한 기운을 안고잇어 |
거북낭자 |
2024-09-13 |
0 |
29 |
KMK추억2010 |
2024-09-13 |
1 |
69 |
|
나단비 |
2024-09-13 |
2 |
57 |
|
57606 [이쁜시] 먼 훗날 |
나단비 |
2024-09-13 |
0 |
25 |
57605 [좋은글] 삶의 미묘한 감정들 |
거북낭자 |
2024-09-12 |
0 |
26 |
57604 [좋은글] 소중한 행복찾아 떠나기 |
거북낭자 |
2024-09-12 |
0 |
26 |
57603 [좋은글] 그리움의 글귀가 전하는 |
거북낭자 |
2024-09-12 |
0 |
23 |
거북낭자 |
2024-09-11 |
0 |
47 |
|
57601 [좋은글] 이별과 그리움 |
거북낭자 |
2024-09-11 |
0 |
44 |
57600 [좋은글] 이별 그리고 그리움 |
거북낭자 |
2024-09-11 |
0 |
43 |
57599 [이쁜시] 가을, 그리고 겨울 |
나단비 |
2024-09-10 |
2 |
46 |
57598 [이쁜시] 질투는 나의 힘 |
나단비 |
2024-09-10 |
1 |
52 |
57597 [좋은글] 언제나 진심이기를 |
KMK추억2010 |
2024-09-10 |
1 |
63 |
57596 [좋은글] 그리움의 계절 |
거북낭자 |
2024-09-09 |
0 |
36 |
거북낭자 |
2024-09-09 |
1 |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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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94 [좋은글] 좋은글 |
거북낭자 |
2024-09-09 |
0 |
40 |
에이든 |
2024-09-09 |
3 |
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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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92 [이쁜시] 가장 행복한 사람 |
나단비 |
2024-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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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순간 순간의 생각이, 내 머리속의 회로가 ,내 마음속의 여유가
나를 만들어가고 있다.
나는 신체의 제일 작은 일부인 손가락끝의 고통에 얼굴을 찡그리고
직장에서 상사의 평가에 며칠째 밤잠을 설치고
사랑하는 가족에게 따뜻한 말 대신 기분나쁜 말을 하고 있고
긍정적으로 내 마을을 다스리고
아프지 않은 몸건강에 감사하고
오늘 다니고 있는 직장에 감가하고
나를 사랑하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한테 즐거움을 나누면서
순간순간의 모든 순간을 행복으로 만들어 가야함을 알고
마음을 다스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