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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옥란화 |
2009-02-23 |
2 |
43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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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경초 |
2024-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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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2024-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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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59 [이쁜시] 하나 가운데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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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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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51 [이쁜시]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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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키티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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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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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키티아 |
2024-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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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46 [좋은글] 오늘 하루 |
KMK추억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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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경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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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경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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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41 [이쁜시] 사랑하는 친구여 |
oks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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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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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37 [이쁜시] 한복 韓服 이상각 |
huangjing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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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2024-06-24 |
1 |
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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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35 [자작시] 공항 |
시랑나 |
2024-06-24 |
2 |
396 |
소리없이 와닿는 사랑이라는말 감명깊네요
저도 마지막 줄이 인상이 깊어요
사랑한만큼 상처는 날카롭고 사랑이 너무깊어서 이별을 부른다고 햇는데 소리없이
아픔을 감싸준다는것은 정말 높은경지의 사랑인듯.
네. 그 사랑 느껴지나요?
느껴짐.
항상들려서 하나씩 배우고가요.
다행이에요.
내가 너를 알았을때 너는 나를 몰랐다.
내가 너를 좋아할때 너는 나를 알았다.
내가 너를 사랑할때 너는 나를 좋아했다.
내가 너를 떠났을때 너는 나를 사랑했다.
하지만 그남자는 그녀를 잊지못해 그뒤로 딴사람을 사랑할수 없엇다.
새벽 세시까지 안 주무시고 머했나요?
한국시간으론 새벽4시.저 새벽에 퇴근이예요.
금방 퇴근 하셨겠네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주말은 더바빠요.악몽이예요.
영화 대사 같네요.
좋은글이긴 한데 심장이 안 뛴지가 20년은 넘은 같아요..
때를 못 만났나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