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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 신화서점 조선말 도서

꽃과 잎사귀

길에 | 2020.04.16 23:19:07 댓글: 0 조회: 600 추천: 1
분류기타 https://life.moyiza.kr/goodwriting/4095904
꽃은 아름답다.향기롭다.우아한 자태를 뽐내며 절대적인 존재감을 자랑한다.항상 사람들의 웃음과 칭찬과 관심속에서 행복하다.그야말로 완미하고 부러움을 자애내는 생활의 주역이다.잎사귀는 평범하다.향기가 거의 없다.약간의 존재감만 있는 그지없이 평범한 생활의 배역이다.허나 잎사귀가 없는 꽃은 그자체의 완미한 아름다움을 표현할수없고 꽃이 없는 잎사귀도 그냥 한폭의 풀일뿐. 꽃과 잎사귀가 서로 받쳐주고 비교되는가운데서 더욱더 각자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뽐낼수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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