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큼한 할머니

미타보살미타보살 | 2019.12.05 17:42:19 댓글: 1 조회: 1901 추천: 2
분류유머 https://life.moyiza.kr/humor/4029995



강도가 어느 집에 들어갔다

그런데 들고 나올 물건은 하나도 없고


할머니 혼자 자다 깨서 앉아있으니 허탕 친 셈이었다


오늘은 공쳤다 생각하고 그냥 나오려고 했는데


할머니 손가락에 금반지가 보였다


하다 못해 금반지라도 뺏어려고 할머니에게 말했다


"할머니 ! 이리 좀 와봐봐 !!!"

그랬더니 할머니가 지레 짐작하고 말했다


잘 될랑가 모르겠네 해 본지가 하도 오래되어서....ㅋㅋ


추천 (2) 선물 (0명)
IP: ♡.101.♡.146
ZGWS (♡.192.♡.40) - 2019/12/07 17:17:25

추천 누르고 갑니다 ^*^

82,698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CHOSUN
2013-07-13
0
45577
옥란화
2009-02-19
0
76894
봄봄란란
2019-12-21
3
1679
봄봄란란
2019-12-21
0
1939
미타보살미타보살
2019-12-20
1
2189
봄봄란란
2019-12-18
2
1855
봄봄란란
2019-12-18
0
2514
장한나
2019-12-13
1
1655
미타보살미타보살
2019-12-05
1
1814
미타보살미타보살
2019-12-05
1
1932
미타보살미타보살
2019-12-05
1
1982
미타보살미타보살
2019-12-05
1
2987
미타보살미타보살
2019-12-05
2
1901
천사220
2019-12-04
2
2037
미타보살미타보살
2019-11-18
2
2203
미타보살미타보살
2019-11-18
2
2221
미타보살미타보살
2019-11-18
1
2084
미타보살미타보살
2019-11-18
0
2190
미타보살미타보살
2019-11-18
0
1646
미타보살미타보살
2019-11-11
0
2942
미타보살미타보살
2019-11-11
1
2029
미타보살미타보살
2019-11-11
0
1624
미타보살미타보살
2019-11-11
0
1709
미타보살미타보살
2019-11-11
0
1859
미타보살미타보살
2019-11-03
1
1824
미타보살미타보살
2019-11-03
1
2234
미타보살미타보살
2019-11-03
1
1508
미타보살미타보살
2019-11-03
1
1906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