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큼한 할머니

미타보살미타보살 | 2019.12.05 17:42:19 댓글: 1 조회: 1885 추천: 2
분류유머 https://life.moyiza.kr/humor/4029995



강도가 어느 집에 들어갔다

그런데 들고 나올 물건은 하나도 없고


할머니 혼자 자다 깨서 앉아있으니 허탕 친 셈이었다


오늘은 공쳤다 생각하고 그냥 나오려고 했는데


할머니 손가락에 금반지가 보였다


하다 못해 금반지라도 뺏어려고 할머니에게 말했다


"할머니 ! 이리 좀 와봐봐 !!!"

그랬더니 할머니가 지레 짐작하고 말했다


잘 될랑가 모르겠네 해 본지가 하도 오래되어서....ㅋㅋ


추천 (2) 선물 (0명)
IP: ♡.101.♡.146
ZGWS (♡.192.♡.40) - 2019/12/07 17:17:25

추천 누르고 갑니다 ^*^

82,696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CHOSUN
2013-07-13
0
45257
옥란화
2009-02-19
0
76595
단차
2023-12-05
1
276
단차
2023-12-05
1
352
단차
2023-12-05
0
269
단차
2023-12-01
0
298
단차
2023-11-29
0
349
단차
2023-11-29
0
315
단차
2023-11-29
0
272
단차
2023-11-29
0
333
단차
2023-11-26
1
397
단차
2023-11-26
0
324
단차
2023-11-26
1
276
단차
2023-11-22
0
291
단차
2023-11-22
0
341
단차
2023-11-22
0
256
단차
2023-11-17
2
417
단차
2023-11-17
1
260
단차
2023-11-17
1
290
들국화11
2023-11-17
1
291
단차
2023-11-16
1
271
단차
2023-11-16
2
350
단차
2023-11-16
1
228
들국화11
2023-11-16
1
205
단차
2023-11-15
0
243
단차
2023-11-15
1
278
단차
2023-11-15
1
241
들국화11
2023-11-15
2
328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