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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선남녀의 엽기대화

가면12 | 2021.01.08 20:12:27 댓글: 0 조회: 1377 추천: 0
분류유머 https://life.moyiza.kr/humor/4217337
때는 바야흐로 춘삼월.. 주변에서 간곡하게 부탁을 해 어찌어찌 맞선을 보게 되었다. 갖은 멋을 부려 약속장소에 나갔는데, 맞선을 보기로 한 어떤 넘이, 1시간이 지나서야 어슬렁어슬렁 나타난 것이었다. 평소 한 성깔하던 그녀, 뚜껑이 열릴락 말락........ 가만히 앉아 있다가 드디어 그 넘에게 한 마디 했다. " 개 새 끼 ....................................................................................... 키워 보셨어요?" 그녀는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그런데, 그 넘은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태연하게 대꾸하고 있었다. " 18년........................................................................................ 동안 키웠죠." 예상치못한 역습을 당한 그녀, 허나 곧바로 반격에 나서는데,,, 이번에는 새끼손가락을 쭈~~욱 펴더니 그넘 얼굴을 가리키는게 아닌가? " 이 새 끼 ....................................................................................... 손가락 예쁘지않아요?" 하지만, 만만치않은 내공을 자랑하던 그 넘.. 이번에도 어김없이 되치기 한마디를 내뱄고 있었다.. . . . . . . . . . . . " 이년이 (인연이)............................................................................................... 있으면 다음에 또 만나죠 . " [ 그녀, 마침내 뚜껑열리고 말았다.. STEAM OU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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