后妈

핑크뮬리 | 2021.11.25 09:13:04 댓글: 1 조회: 1365 추천: 0
분류유머 https://life.moyiza.kr/humor/4327069
한 남자가 바닷가에 서서
두 팔 벌리고
경치를 감탄한다.

啊!大海呀,我的母亲!

바람따라 파도 일고
그 파도 한 줄기가 이 남자에게 덥침
그러고 말 바꿈

啊~ 原来是后妈呀!
추천 (0) 선물 (0명)
IP: ♡.70.♡.204
콜라환타 (♡.245.♡.128) - 2021/12/11 09:35:40

잘보고 갑니다

82,696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CHOSUN
2013-07-13
0
45237
옥란화
2009-02-19
0
76578
당나귀맛
2024-03-28
0
36
하얀비둘기요
2024-03-10
2
572
나단비
2024-03-09
0
516
나단비
2024-03-09
0
563
나단비
2024-03-09
0
631
나단비
2024-03-09
0
632
나단비
2024-02-16
1
842
나단비
2024-02-11
1
639
나단비
2024-02-03
0
215
나단비
2024-02-02
0
242
나단비
2024-01-29
1
782
나단비
2024-01-29
0
252
나단비
2024-01-29
1
359
나단비
2024-01-28
0
263
나단비
2024-01-28
0
243
나단비
2024-01-27
0
290
나단비
2024-01-26
1
231
나단비
2024-01-24
0
197
단밤이
2024-01-22
0
226
단밤이
2024-01-20
0
286
단밤이
2024-01-20
0
216
단밤이
2024-01-12
0
345
단밤이
2024-01-12
0
286
기억을걷는시간
2024-01-12
3
658
단밤이
2024-01-09
0
694
단밤이
2024-01-08
0
311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