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체 단련

묘산 | 2022.03.21 10:31:59 댓글: 2 조회: 1250 추천: 0
분류유머 https://life.moyiza.kr/humor/4357651
어느 날 손녀가 집에 돌아와 보니

할아버지가 바지를 전혀 걸치지 않은 채

현관 앞에 앉아 계셔서

할아버지에게 다가가서 물었다.


“할아버지, 지금 바지를 입지 않으신 거 아세요?”

“그래 아가야, 알고말고.”


그러자 손녀가 물었다.

“그럼, 어째서 바지도 입지 않고 밖에 계신 거예요, 할아버지?”

할아버지가 손녀를 보고 대답했다.













"그러니까, 어제 내가 셔츠를 안 입고 밖에

오래 앉아 있었더니 목이 뻣뻣해지더구나.

그걸보고 네 할머니가 이렇게 하라고 시킨 거란다.”ㅋㅋ

추천 (0) 선물 (0명)
IP: ♡.7.♡.119
행운7 (♡.171.♡.99) - 2022/03/22 11:31:23

풋 ㅎㅎㅎ

사랑앓이204 (♡.225.♡.147) - 2022/04/17 19:27:31

풉!!

82,696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CHOSUN
2013-07-13
0
45258
옥란화
2009-02-19
0
76597
당나귀맛
2024-03-28
0
50
하얀비둘기요
2024-03-10
2
573
나단비
2024-03-09
0
517
나단비
2024-03-09
0
564
나단비
2024-03-09
0
637
나단비
2024-03-09
0
633
나단비
2024-02-16
1
842
나단비
2024-02-11
1
640
나단비
2024-02-03
0
215
나단비
2024-02-02
0
242
나단비
2024-01-29
1
782
나단비
2024-01-29
0
252
나단비
2024-01-29
1
361
나단비
2024-01-28
0
263
나단비
2024-01-28
0
245
나단비
2024-01-27
0
290
나단비
2024-01-26
1
231
나단비
2024-01-24
0
198
단밤이
2024-01-22
0
226
단밤이
2024-01-20
0
288
단밤이
2024-01-20
0
217
단밤이
2024-01-12
0
345
단밤이
2024-01-12
0
286
기억을걷는시간
2024-01-12
3
658
단밤이
2024-01-09
0
696
단밤이
2024-01-08
0
313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