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밤

어떤 남자의 충고

미타보살미타보살 | 2019.03.09 18:43:16 댓글: 1 조회: 887 추천: 0
분류유머 https://life.moyiza.kr/humor/3864722
어떤 남자가

자기 친구에게 말했다.


"자네는 아무런 맛도 느껴지지 않는 찌개를 먹고 싶은가?"

"아니,"

"자네는 입에서 담배 찌든 냄새를 맡고 싶은가?"

"아니"

"자네는 화가 난 상대방에게 재떨이로 머리를 맞고 싶은가?"

"아니,"

"자네는 잠 잘 때 이를 바득바득 가는 소리를 듣고 싶은가?"

"아니,"

@

@

@

@

@

"그렇다면

이제 내 마누라를 그만 만나게,".....!! ㅋㅋ
추천 (0) 선물 (0명)
IP: ♡.101.♡.214
캐터필라 (♡.50.♡.174) - 2019/03/25 09:46:34

ㅎㅎ 포인트 따고갑니다.

82,697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CHOSUN
2013-07-13
0
45509
옥란화
2009-02-19
0
76811
미타보살미타보살
2020-08-05
0
1603
미타보살미타보살
2020-08-05
2
2421
미타보살미타보살
2020-08-05
0
1325
검정돌
2020-08-02
0
1513
검정돌
2020-08-02
0
1693
미타보살미타보살
2020-06-12
1
1943
미타보살미타보살
2020-06-12
0
1788
미타보살미타보살
2020-06-12
0
1776
미타보살미타보살
2020-06-12
1
1752
미타보살미타보살
2020-06-12
0
1464
춘천의닭갈비
2020-05-23
1
1942
춘천의닭갈비
2020-05-23
1
1795
미타보살미타보살
2020-04-11
0
2964
미타보살미타보살
2020-04-11
0
2323
미타보살미타보살
2020-04-11
0
2826
미타보살미타보살
2020-04-11
0
2086
미타보살미타보살
2020-04-11
0
2124
사포
2020-04-08
2
2739
조선의옛통닭
2020-04-05
0
2114
조선의옛통닭
2020-04-05
0
1662
rui1314
2020-04-05
3
2807
조선의옛통닭
2020-04-04
0
1799
이하나
2020-03-03
3
2985
금나래
2020-03-01
2
2664
미타보살미타보살
2020-02-25
0
1816
미타보살미타보살
2020-02-25
0
2191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