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장파장

미타보살미타보살 | 2019.03.16 18:39:35 댓글: 1 조회: 867 추천: 0
분류유머 https://life.moyiza.kr/humor/3870210

신혼 여행에서 친구가 돌아오자

그의 친구들이 눈을 반짝이며

소감을 물었다.


"어땠어? 첫날밤 재미는?"

"야, 말도 마라! 엉망이었어. 기가 막혀서 원."


"왜, 뭔가가 시원찮았나?"


"아냐. 좋았어! 하지만 내 버릇 남 주냐 ? 잠결에 착각하고

아내 베개 밑에 5만원을 쑤셔 넣었지."


"너두, 참 너무 했구나. 그래 신부가 야단야단 했겠지?"


"아니야. 마누라도 잠결에 한다는 짓이,

5천원을 거슬러주더라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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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85.♡.93
캐터필라 (♡.50.♡.174) - 2019/03/25 09:45:53

ㅎㅎ 포인트 따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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