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신병자

미타보살미타보살 | 2019.04.13 18:06:53 댓글: 1 조회: 1107 추천: 0
분류유머 https://life.moyiza.kr/humor/3892178
어느정신 병자가 병원에 입원 하였다

의사 선생님이 지극한 정성으로 이 환자를 보살폈다

한달이 지나고 나서 의사 선생님의 하시는 말씀이

"이제 다 나았으니 오후에 퇴원 하셔도 돌것 같습니다"

그러자 환자는 소지품을 챙겨서 퇴원을 하였다
그날 저녁쯤에 의사는 몸도 피곤하고 해서


목욕탕을 들렸는데 아까 퇴원한 환자가 목욕탕에서 낚시를 하고있었다

의사는 환자에게 묻기를 "손님 낚시가 잘 됩니까"


"야이 미친놈아 목욕탕에 낚시가 잘되면 얼마나 잘 되겠냐"


"멍청한놈"~~~ㅋㅋㅋ

추천 (0) 선물 (0명)
IP: ♡.85.♡.63
캐터필라 (♡.50.♡.213) - 2019/05/03 10:01:01

포인트 따고 갑니다.

82,697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CHOSUN
2013-07-13
0
45268
옥란화
2009-02-19
0
76601
웃음참기
2022-01-02
0
1204
잘먹구살자
2021-12-25
2
1561
호바기
2021-12-23
0
1552
호바기
2021-12-23
0
1428
호바기
2021-12-23
1
1435
호바기
2021-12-23
0
1365
호바기
2021-12-23
1
1393
호바기
2021-12-22
0
956
호바기
2021-12-22
1
1098
호바기
2021-12-22
1
899
호바기
2021-12-22
0
989
호바기
2021-12-22
1
991
호바기
2021-12-21
0
848
호바기
2021-12-21
0
741
호바기
2021-12-21
1
1632
호바기
2021-12-21
0
978
호바기
2021-12-21
0
795
호바기
2021-12-20
0
737
호바기
2021-12-20
0
898
호바기
2021-12-20
0
1236
핑크뮬리
2021-12-12
0
817
핑크뮬리
2021-12-12
0
761
핑크뮬리
2021-12-12
1
941
핑크뮬리
2021-11-25
0
1366
호바기
2021-11-19
0
1058
호바기
2021-11-19
0
1095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