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밤

하체 단련

미타보살미타보살 | 2019.04.20 18:36:38 댓글: 3 조회: 1575 추천: 0
분류유머 https://life.moyiza.kr/humor/3897536
어느 날 손녀가 집에 돌아와 보니

할아버지가 바지를 전혀 걸치지 않은 채

현관 앞에 앉아 계셔서

할아버지에게 다가가서 물었다.


“할아버지, 지금 바지를 입지 않으신 거 아세요?”

“그래 아가야, 알고말고.”


그러자 손녀가 물었다.

“그럼, 어째서 바지도 입지 않고 밖에 계신 거예요, 할아버지?”

할아버지가 손녀를 보고 대답했다.













"그러니까, 어제 내가 셔츠를 안 입고 밖에

오래 앉아 있었더니 목이 뻣뻣해지더구나.

그걸보고 네 할머니가 이렇게 하라고 시킨 거란다.”ㅋㅋ
추천 (0) 선물 (0명)
IP: ♡.85.♡.29
캐터필라 (♡.208.♡.116) - 2019/04/24 09:28:42

포인트 따고갑니다.

룽거921 (♡.47.♡.242) - 2019/04/26 00:59:22

ㅋㅋㅋ

촌철살인81 (♡.36.♡.58) - 2019/05/02 07:38:51

ㅋㅋㅋㅋ

82,697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CHOSUN
2013-07-13
0
45507
옥란화
2009-02-19
0
76808
웃음참기
2022-01-02
0
1222
잘먹구살자
2021-12-25
2
1586
호바기
2021-12-23
0
1566
호바기
2021-12-23
0
1448
호바기
2021-12-23
1
1444
호바기
2021-12-23
0
1381
호바기
2021-12-23
1
1420
호바기
2021-12-22
0
966
호바기
2021-12-22
1
1125
호바기
2021-12-22
1
913
호바기
2021-12-22
0
1002
호바기
2021-12-22
1
1007
호바기
2021-12-21
0
853
호바기
2021-12-21
0
751
호바기
2021-12-21
1
1641
호바기
2021-12-21
0
984
호바기
2021-12-21
0
800
호바기
2021-12-20
0
747
호바기
2021-12-20
0
916
호바기
2021-12-20
0
1253
핑크뮬리
2021-12-12
0
823
핑크뮬리
2021-12-12
0
769
핑크뮬리
2021-12-12
1
949
핑크뮬리
2021-11-25
0
1386
호바기
2021-11-19
0
1069
호바기
2021-11-19
0
1106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