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법률 전문가님한테 묻고저 합니다.
개발상이 건물을 짓으면서 묘지가 분실되였습니다. 해골도 찾을수 없구
원 묘지 자리는 표식이 없어지다보니 현재 정확한 위치도 찾을수 없는 상황입니다

개발상 말로는 자기들이 해골을 보지못했으니 현재 아마 땅밑에 있을거라 하는데
산소는 아무렇게나 두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산소주인이 개발상한테 찾아가서 멜레값에다 해골 분실 배상비 주면 해골분실 집에서
혼을 불러다 안식제를 재내주구 가족이 평화롭게 제를 지내겠다고 하니 개발상이 돈을
주려하지 않습니다.

개발상이 산소 있었다는건 동네사람들한테 확인하여 알고 있는 사실이구요.
그 사람들 말로는 나중에 이런 사례가 많아질건데 자기들이 무작정 돈을 줄수 없다는것입니다
그래서 산소주인이 그러면 입장을 바꾸어서 당신네 조상산소가 분실되면 아무렇지 않게 넘어
갈수 있겠냐니 국가 법에서도 규정된게 없다고 합니다
이런경우 어떻게 처리할수 있는지 고수님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