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6살 여자 입니다.임신 8개월입니다
지금 남편이랑 결혼 하기 전에 애가 생겨서 결혼등기 3월에 했습다
남편은 장사 하는 사람이 였구 돈이 필요 하다고 해서
여러번에 걸쳐서 5만원 가까이 빌려 주게 되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남편이 다시는 찾지 말라는 말과 함께
지금 연락이 안 됩니다 .
그냥 장사하다가 망하고 하니깐 저랑 아이를 버리고 도망 친거 같슴다.
이런일은 어떻게 법적으로 못함다 ?
애 문제두 그렇구 돈 문제두 그렇구 너무 갑작 스럽구 속이 타서 이렇게 글 올림다
법적으로 해결할수 있는 방법이 없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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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적을로 바라는것이 무엇인지 ..
1.5만원 문제라면..복잡한 문제입니다.결혼전에 빌려준 돈인지..결혼후에 빌려준 돈인지..결혼전에 빌려준 돈이라면 증명할수 있는지..빌려줄때 어떤식을로 빌려줫는데..결혼후엔 빌려준거라면 좀 많이 바쁠테구..부부 공동재산이라구 봐야 할거구..
지금 5만원보다 더 무서운건..남편이 혹시 장사하면서 빚으 진건 없는지..빚졋다면 이것도 공동재산이 되어서 안해분도 같이 부담해야 될거고..
일단 그 남자집부모부터 만나보시죠.
애문제라면..부양비 문제도 걸리고..남편분이 재산도 없을거고..이혼한다하더래두..다시 찾지 말라는 사람이 애 부양비 줄것도 같지 않고..
남편분 부모찾아서 이 일을 어떻게 햇음 좋을지 상의하는것이 최선인거 같슴다.
좀 복잡한 혼인 분쟁건 같은데, 더 상세한 내용을 알고서 정확한 답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요구가 있으시면 쪽지 보내주세요.
쉬운 문제가 아니군요.
채권, 이혼(자녀 부양권, 양육비, 위자료) 등등 문제가 많네요.
님이 쓰신 글로선 해결방책을 찾을 수 없네요.
쪽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