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분 잇으면 부탁 드립니다..

2013년 7월5일 저녁 5시경에 회사차 타고 가는길에 마주오는 차와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대방차가 불시에 우리 도로에 끼여들어 마주오는 바람에 정면으로 박어서 뒤 좌석 중간자리에 앉은 내가 허망 기사쪽 의자에 왼쪽 어꺠를 드리박어 左肩关节脱位并远端骨折로 진단받았습니다.교통대에서 그당이 대방이 전부책임이라 했습니다..
저는 연변 하남병원에서 9일날 어깨에 철판을 고정하는 수술를 받고 18일간 입원하고 집에서 6개월 휴식했습니다. 수술이 잘된건 아니고 9쎈치 되는 상처에 철판이 커서 어깨 앞쪽으로 1센치 안되게 툭 티여나왔습니다..(병원에서는 젤 작은 싸이즈인데  내가 너무 약하고 살이 없어서 철판이 보인다고 햇고) 티여나온 부위엔 한층 껍질이 씌이고 검은색이였으며  어깨를 조금만 움직여도 불편하고 아퍼서 기본상 고정상태로 집에서 6개월 휴식하고 2014년2월 12일날 철판 빼내는 수술을 했습니다..피부를 당기는 고정 철판이 없으니 깁은 상처가 거의 낳으니 공능훈련을 시작하여 앞으로 손을 들어 머리 위까지 들고 머리도 만질수 잇고 희망이 보이나 싶어서 대방과함꼐 대방이 든 차보험회사 태평양 보험에 갓더니 伤残鉴定을 하라해서 주사법국에 가서 절차대로 검사했습니다,법의가 내가 팔를 드는 각도를 사진찍고 하더니 내가 수술한지 2달 되는데 너무 아파한다면서
연변병원에 골과주임찾어서 왜서 이렇냐는 의견서를 받아가지고 오라햇습니다..그주임은 에마라이가 없다면서 에마라이찍은거 보고 肩袖肿胀이라며 한달후에 그냥 이런정황이면 다시 수술(2만원 비용)해야된다구 적어
주었습니다..
상세 상황은 이렇습니다..

변호사나 경험잇으시거나 잘 아시는 분이잇으면 상세한거 분석해주세요..배상은 어떻게 얼마나 요구 해야되며 이제 어떻게 진행해야하는지...또 재수술 받고 합의하는거 좋은지..수술 실패인지? 허망 아무것두 모르겟습니다...실망두 심하구..너무 이렇게 꼬이니 막 죽구 싶은생각두 나구 귀찬습니다..

누구 좀 도와주세요..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