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리는 하루

로그yin | 2020.01.06 19:01:30 댓글: 2 조회: 1238 추천: 0
분류생활잡담 https://life.moyiza.kr/lifejob/4042758
작년4월부터 인터넷에서 365원 내고 樊登读书라는 프로그램에서 책강의 하는걸 듣는다.일년이 되자면 아직 3달정도 남았고.

독감에 걸려서 기침이 어찌 나는지 링겔 맞고 길 지나다가 독서회라는 간판이 있길래 책 좋아하니까 들리게 되였다.

두루 말하다가 췬에 가입할려고 공익으로 한다는 독서회니까 그냥 二维码내밀갈래 위챗췬에 가입했는데 이튿날에 돈을 내란다.

VIP4월부터 일년이니까 365원 내라고.이런~내 일년치 회원이 3달 남았고 연장할려면 활동이 있을때 하면 돈도 절약하고 기한도 연장하는데 누가 자기네한테서 연장해달랬니?

그 사람들은 분명히 회원연장하겠는가 물었고,난 또 제대로 듣지도 않고 얼빤해서 했고.

햐~기가 막혀서.어째 남이 먼가 말할때면 귀담아 듣지 않는 습관이 있나본다.뭐 그댐이라 짐작하고,생각하고.너무 기가 막히다.

또 기침나서 병원가서 링겔 맞는다고 분명히 난 말한같은데 동료가 병원가서 머했냐한다.이건 뭐 자기 의사도 분명히 표달 못했나?내가?

오우,골때린다.먼짓을 하고 다니는지 정말 몰겠다.메케하게 머하구 다니지?왕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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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08.♡.187
nilaiya (♡.155.♡.246) - 2020/01/06 20:08:17

이러구 보면 남편한테 덜 욕먹었어요 ㅎㅎ

8호선 (♡.50.♡.96) - 2020/01/06 22:43:17

ㅎㅎ 나도. 제좋은 생각하며. 귀담아듣지않을때.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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