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13-10-19 |
0 |
48285 |
|
 |
2012-03-05 |
4 |
62033 |
|
기억을걷는시간 |
2024-01-08 |
2 |
1235 |
|
로즈박 |
2024-01-07 |
6 |
1037 |
|
봄날의토끼님 |
2024-01-06 |
4 |
727 |
|
로즈박 |
2024-01-06 |
4 |
962 |
|
봄날의토끼님 |
2024-01-04 |
6 |
1576 |
|
세라윤 |
2024-01-03 |
0 |
607 |
|
로즈박 |
2024-01-03 |
6 |
1187 |
|
기억을걷는시간 |
2024-01-01 |
5 |
791 |
|
봄날의토끼님 |
2024-01-01 |
9 |
942 |
|
로즈박 |
2023-12-28 |
5 |
971 |
|
봄날의토끼님 |
2023-12-25 |
5 |
841 |
|
봄날의토끼님 |
2023-12-22 |
6 |
1116 |
|
봄날의토끼님 |
2023-12-19 |
6 |
1461 |
|
죽으나사나 |
2023-12-19 |
3 |
901 |
|
로즈박 |
2023-12-17 |
5 |
1317 |
|
봄날의토끼님 |
2023-12-17 |
6 |
1593 |
|
단차 |
2023-12-15 |
3 |
531 |
|
눈부신해님 |
2023-12-15 |
11 |
1446 |
|
억금이 |
2023-12-12 |
0 |
894 |
|
봄날의토끼님 |
2023-12-11 |
6 |
1133 |
|
단차 |
2023-12-09 |
3 |
976 |
|
봄날의토끼님 |
2023-12-09 |
7 |
875 |
|
로즈박 |
2023-12-08 |
2 |
913 |
|
엉뚱한아이 |
2023-12-08 |
3 |
896 |
|
 |
2023-12-07 |
2 |
863 |
|
로즈박 |
2023-12-06 |
5 |
897 |
돈 굴리는건 투자라 하지요. 투자에는 항상 리스크가 따릅니다. 돈 벌수도 있고 돈 까먹을수두 있다는 말이지요. 돈 잃어도 버틸수 있고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배짱과 능력이 필요합니다. 그걸 견디어내지 못할 경우, 그냥 열심히 일해서 차곡차곡 돈 모으는게 훨씬 좋을수도 있습니다.
제가 말하는건 안정적인 투자 말해요.
은행에 차곡차곡 모으는것두 원화로 저축하느냐 아님 달러로 저축하냐에 틀리잖아요?
한번도 안해봐서 처음이 어렵네요 ㅎ
안정적인 투자라는게 어디 있습니까? ㅎㅎㅎ 휴.....다들 남들이 성공하는게 쉬운거 같아보여서 안정이구 어쩌구 하는데, 항상 리스크는 뒤따르는 법.
수익이 높은 투자에는 무조건 모험이 뒤따르는데요
시장조사 잘하면서. 조심조심해야해요
맹목적인 투자는 본전까지 잃을 가능성이 잇으니 조심해야해요
전 백프로 안전투자 할겁니다 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ㅎ
울 언니 확실하다고 믿는 투자에 정확히 얼만지는 모르겠지만 짐작으로 인민페 백만 정도는 날려버렸어요 2년동안 코피터지게 준비하고
다크써클 생기고 일하느라 애들 얼굴도 못보고 적금깨서 피터지게 일한 결과입니다,투자하는 사람 벌수 있다는 확신땜에 투자하지 손해볼것 같아 투자하는 사람 한명도 없어요
네 ㅠㅠㅠ
전 환율투자나 国债등 안전할것 같슴다.
득 많이 본다고 하면 피해다님다.
세상공짜 없을것 같아서
언니 참 안됐슴다.
안전하게 저축해야겠네요.
10년 넘게 모은 종자돈입니다
팔랑귀라서 안정적인 수입을 내려고
프랜차이즈 가입했어요 잘되는 동네는 부자들이 이미 자리 다 차지했고 2년넘게 좋은 자리 알아보고 어쩔수 없이 변변찮은 구역에 자리잡고 나중에 인테리어에 모든 경영준비 다 끝내기까지 진짜 눈코뜰새없이 밥도 제대로 못먹고 잠도 제대로 못자고 결국엔 가게 오픈해서 4개월만에 본전 말아먹고 비싼 기계고 식자재고 (마시는 차 종류 식자재)재고만 잔뜩 쌓였어요,,,근데 괜찮아요 워낙 낙관적인 사람이라 몸이 건전하면 다시 시작하면 된다는 맘 가짐이거든요
술 좋아하는 사람이 책 본다는건 겨울에 밖에 나가 앵두 따오라는 격!
ㅎㅎ 차곡차곡 모이는게 촤상입니다.
뉴쓰제 소탕 개탕 하는 집이 지금두 있는가
ㅉㅉ 사람 한방면만 보면 안됨다 ㅎㅎ
서점에 가서 책보려고 쪽 걸상두 샀슴다.
예전에 청년호부근에 도서관 있을땐 할일 없음 도서관 가서 살던 여자랍니다.
예전엔 하루에 1원 내면 종합신문부터 연변여성 등 각종 신문 잡지 책 마음대로 볼수 있어서 좋았는데 ㅎㅎㅎ
지금 넘 멀고 차 없어서 가기 싫어서 안갑니다.
중국면허증도 만들었는데 영원히 연길 정착해서 차 사면 제일 먼저 도서관 달려갈거라구요.
술 좋아하고 책도 좋아합니다 ㅎㅎㅎ
핫ㅎㅎㅎ 일단 배우려고 하는 자세는 대찬성!
무턱대고 힘내지 말고 시장 형세 /소비관념 등
어울리는 부분을 잡아서 상응하게 접촉 해봐요
갑자기 기발한 생각이 나는데 술도 먹으메
책두 보메 이런데는 없는가?ㅎㅎㅎ
윗분들 말씀 맞네요.
모든 투자는 다 리스크가 있는데 수익이 높으면 위험부담도 높다고 봐야죠.
금융권에서 판매되는 재테크 상품들 모두 깡씽뚜이fu 하는게 아니기에 원금 손실 있을수 있습니다.
천진 물산이라고 세계 500대 그룹에 드는 국영회사도 디폴드(채무불이행)시끄럽던데요.
본인 재산을 안전하게 증식시키려면 백프로 벌게 해준다는 그런 함정 피하시고
(상대가 금융권 직원이라해도 말입니다.알고 사기칠수도 있고 잘 모르면서 실적때문에 사기칠수도 있어서요.한국에 키코사태,라임자산운용 펀드런 검색해보시면 금융권 어떤 바닥인지 아실겁니다.)
본인이 끊임없이 공부하는것밖에 없다고 생각해요.본인이 보고 듣고 경험한만큼 같은 류형의 위험을 피할수가 있다고봐요.
생활에 지장주지 않을 여유자금으로만 투자해야한다고 생각하구요.
청화대학xiaoxing교수님 이번쑤두둥차이뽀 책 추천드립니다.
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일단 열씸히 벌어 차곡차곡 저축해야겠네요.
공부도 하면서
노력해서 안되는건 어쩔수 없지만
살면서 머든지 노력은 필수입니다
돈 굴릴줄 모르는 사람은 책으로 이론을 몇백년
배워도 현실에서 응용을 못합니다
백년 살던 2백년 살던 고만고만 하다구요
부자는 은행에서 대출 받아 더 큰 돈을 굴리고
돈 벌줄 모르는 사람은 부자처럼 큰돈 굴리는
방법도 모르고 무모하게 모험했다가 파산당하기
일수니 은행이자라도 받기위해 고분고분 적금하고
은행과 부자들 좋은 노릇 하는겁니다
부러우면 출세하라고 그냥 최선을 다해서 노력만 하세요
네 맞는 말씀이네요.
열씸히 벌어서 저축이라도 해야겠어요.
넘 욕심 부리지 말구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