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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13-10-19 |
0 |
48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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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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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2024-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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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걷는시간 |
2024-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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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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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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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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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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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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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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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걷는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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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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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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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2023-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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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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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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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나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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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2023-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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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2023-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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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해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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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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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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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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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2023-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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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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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아이 |
2023-12-08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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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7 |
2 |
854 |
여기와서 유치원은 글도 중영유치원 이지만 중국채소 밥에 국수에
위주로 줬는데 학교 들가니까 미국식이 위주로 애가 착하네요 1년
참고 먹다가 맛이없어서 엄마 도시락 싸줘 밥 먹고싶어 김치 먹고싶어
하데요 그담부터 애를 도시락 싸서 보냈죠 밥 달라네요 ㅋ
ㅎㅎㅎ 참읍 시다 !감정 살리지 마시고!
근데 미국에서 언어도 안되지 자리 굳히기엕 쉽지않았 을텐데
여기 글도 한국인 중국인 많아요 그나마 다행
확실이 언어가 안되면 불편하긴 해요 하도 친인척이
먼저와서 자리잡고 잇어서 필요할땐 통역 써요 나머진
괸찬네여 근데 여기 한국음식은 만은데 연변음식이 없어서
근데 미국에서는 집집 마다 거의 총을 마련해 둔다는데 정말 그러낳요?
여기는 여행지라서 좀 안전하기는 해요 요즘 추운지방에서
거지들 많이와서 도둑이 늘었지만 집집이는 모르겠지만
우리는 기다만거 하나 있데요 제 힘에는 들지도 못할만한
크기 차라리 자그마한 권총이 더 좋을련만
잘 알았어요! ㅎㅎㅎ
우리애들 소학교 다닐적 생각이나네요 ,아침마다 바빠서 전쟁터 같았어요 ㅎㅎ
머리 삐뚤게 짜맨거 그대로 보낼적도있었어요 ,지금생각하니 좀 후회되네요,
좀 더 이쁘게 짜매서 보낼걸 ㅎ
그나마 남자 아이라서 차거울로 뒷디 보면 애 머리가
쳐 들려서 야 거 춤 퇴퇴 해서 머리 좀 눌러 나라야
함다 애는 누구 닮았는지 깔끔 떠느라고 더럽다면서
물병 물을 쏟아서 머리 살짝 적십데다 늦어서 超小道
해서 학교 가면 선생님한테 지적받았음다ㅋ한두번도
아니고 좀 곤란함니다 하고 늦어 죽겠는데 학교 차
줄은 어찌 길게 들어 섰는지 언제면 지절로
학교가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