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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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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길래ㅠ머니머니 해도 정당하게 모은
돈이대야 두다리 펴고 쓰겠는데 예 ...
ㅎㅎ ㅎ 오케이!
그렇 단 김에 거기 슈퍼에 가지 한근 얼마 해요?ㅋㅋ
이분은 주부도 아닌데 채소 값에 민감하네요
제가 한번 카스코 한국에도 있는거 같은데 코스트코
라고도 하데요 카스코가게 되면 채소 위주로 한번
사진 올릴게요
풋ㅅㅎㅎ 내가 요런데 민감 해서리
여기는 중국입니다
그럼 부탁합니다 이!
제힘으로 애써 모은돈은. 떳떳하게 쓸수잇지만
비렬하게 모은돈이니. 숨기기에 바쁜지라. 그러겟죠
요즘 뉴스에 보니. 어느 탐관오리는 제집에 현금 2억 돈다발 쌓아놓고 써보지도 못하고 잡혓던대요
재작년에 유명했던 드라마 [인민의 명의 人民的名义]에사도 그런 설정이 나와요.
집에 2억을 쌓아놓고도 농촌에 계시는 모친한테는 한달에 겨우 300원씩 부치면서 숨죽이고 살더니 결국 일전한푼 못 써보고 붙잡혔어요. 붙잡힐때 억울해 하면서 [어릴때 너무 가난하게 살아서 가난이 겁나서 이렇게 탐오했다. 하지만 정말 한푼도 안썼다]하며 울면서 하소연하는데 그 사람이 가증스럽기도 하고 불쌍하기도 하고 그랬어요.
근데 현실에도 진짜 그런 일이 있었네요.
네 있습니다 얼핏 보면 농촌일반 농민 하고 다름 없드라구요.
그 거 좀 좀이라도 쓰고 하지ㅎㅎㅎ
8호 님 처럼 여행도 팍팍 다니면서 돈의 진정한 의미를 느꼈어야 하는뎈ㅋㅋ ㅋ
설 전이라 그 돈이 그냥 수자마냥 ... 더 새나가네유
내가 언제 짠돌이로 돌변해야하는데 ㅠ
짠돌이 란게 머나요? 자주 듣긴 하는데 뭔지 모르겠어요
깍쟁이 小气 를 말함니다 까꾸래라 할때도 있음다
ㅎㅎㅎ 이런 말이구나 잘 알았 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