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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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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지짐 |
2023-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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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1 |
이이구 남일 같지 않네요 우리는 머슴아 한명이라
남편 친구네애는 대학들어간다는데 그때는 우리애는
유치원 필업도 못했으니 지금은 소학교 다니고 있구요
저는 또 님이 부럽네요 아직도 중 고 대 뒷바라지 해야죠
그래도 딱 하나만은 낳키 잘했다는 없으면 또 영 부럽슴다
댓글 주셔서 감사하구요 집에는 아드님키우시는구나
같은 애 키우는 맘이라 공감가서 근데 딸이 이담에
덕더 본다는말은 맞네요
방법이 없어요.
한마디하면 열마디 대꾸하구..
진짜 싸움하기두 귀찮구 힘들어요.
전 인젠 포기...될때로 되라.
자기 인생 자기절로 책임져야지...
그래두 지금은 애먹이죠?나중에 철들때 꼭 있슴다.
특히 또 딸 둘이지..
님의 복은 나중에 더블더블로 찾아올검다.
우리애 진짜 5살 부터 그랬음다
진짜 청개구리 따로 업음다
다 크느라고...ㅎㅎㅎ
어쩌겠어요.부모가 참아야지요.
5살부터 잔소리 하니가 야 엄마 말이 많타야
하잼다 5살도 싫어 하는데 다커서 이십대
결혼해서도 잔소리 하면 질색팔색 하겠음다
크면 잔소리 적게 해야지 생각중임다
ㅋㅋㅋㅋㅋ
주위에서 도 딸들이라고 나중에 덕 본다구들 그러는데 지금같아서는 에구구
중학교엄마임다.과외비한달만원인곳에서 살구있슴다.
돈들였다고 성적올라간다는생각은 포기하고 그냥 잘 먹여주고 입혀주고 전생에 빚져서 이번생에 갚구있다생각하고 꾸준이 돈벌고있슴다.
공부는 逼해서 할수있는게아니잼까 ㅎㅎㅎ
현재 나도 살면서 우리친정엄마가 이렇게위대했고나 하면서 생각하는 딸이기두 함다.
네 그렇긴 합니다만 마음이 급하니까 성질이 막 올라오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저두 중1다니는 아들잇습니다
저번에 한동안 선생님 우리아들 숙제르 안햇다구
전화왓을때 제속이 말이아니엿습니다 휴
애교육 힘든거 같습니다
그래요 애 교육 장난아니더라구요
아들 키우기만 힘든가햇더니. 딸도 마찬가지네요
울 아들도 중2에. 학교 일주일이나. 안가고 피씨방에. 처박혀잇으면서. 성적이. 내려간적 잇엇어요 부모가 곁에 없으니. 책산다고 거짓말해서 돈 홀려가져선. 내 신분증번호를 암기해선. 피씨방 드나든거죠
그 소식 듣고 이튿날로. 중국날이와서. 아들애곁에서 반년동안 같이하면서. 바로잡아 주엇어요 난. 애의 키높이에 맞춰 친구처럼 대화하면서 애들의 속마음을. 알아내고. 앞으로 나갈 방향을 제시해주엇어요
혹시. 딸의 사춘기와. 엄마의 갱년기가. 겹치면서 모순이. 더 커진건 아닌가요 ㅎㅎ
딸과. 대화를 많이 하면서. 소통하세요
네 그런일도 있었구만요 많이 속상했겠네요 갱년기 는 아직 모르겠는데요 소통두 많이 하는 편인데 에구 저두 모르겠네요
요즘애들 다 그런가 봅니다,
저희도 중3,
다들 중점고중 보낼려구 애쓰고 있습니다.
과외비는 더 말할것없구요,,거의 다 비슷하게 나갑니다..
지금 젤 걱정이 애가 중점고중 붙어야하는데 못붙을까봐 그게 젤큰 걱정이요~~
부모마음 다 똑같네요~~ 힘냅시다,,
中考에서 다들 좋은성적 나왓음 좋겟네요~`
저희두 겨울방학 15일 과외비 2만원 쓰고있답니다.ㅠㅠㅠ
그래요 다들 마음이 같네요 애 공부 시키는게 완전 전쟁판입니다 어떤분들은 요즘 세상 에 대학은 다 갈수있다고 하는데 대학도 대학 나름이지 다 같나요 985 211 가 목표잖아요 같이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