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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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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3-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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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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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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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뮬리 |
2023-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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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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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해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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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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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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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80 [생활잡담] 기찮을땐 짜파게티 |
뉘썬2 |
2023-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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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79 [생활잡담] 어린이날 선물 |
뉘썬2 |
2023-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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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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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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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9777 |
2023-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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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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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a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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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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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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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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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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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66 [생활잡담] 조상묘를 옮기다 |
뉘썬2 |
2023-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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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지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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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sdl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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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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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장이 |
2023-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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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지짐 |
2023-03-26 |
5 |
1120 |
好同志 给你鼓掌 ㅋㅋㅋ
긍데 요즘에 同志라는 말쓰는구나 ㅋㅋ
보통 先生,小姐를 많이 쓰는데..
난생처음 날 이렇게 부르는거 들어 봄니다
나두 이재 써먹어야지 ㅎㅎ
듣 는 사람이 넘어만 안가면 되지므 ㅎㅎ
저는 외 지하철 하고 인연이 업는둥 광주 갈때도 급한일 땜시
잘못탈까봐 타고 싶엇는데도 뒤로 하고 택시 탔네요 여기도 또
지하철 없네요 ...머든 착하게 살면 복이 온담다 저도 지갑 잃어
버릴번햇는데 엑스큐스미 잠간만요 해서 불렀는데 보니가 지갑주서줍데다
엑스큐스미 ㅡㅡ 풋ㅅㅎㅎ
영어두 서너마디 알아 둬야 지 인그럼 죽어란지
알태기 멈까
옆에 잠간만요 말햇잼다
ㅋㅋㅋ아 ㅡ 고기메 구나 ㅡ ㅋㅋ
好心好报. 继续努力 加油
우리말로 써주면 절 하자 했드마이 ㅎㅎ 에익
저는 언제 길에서 지하철카드를 주었는데 좌우를 둘러봐도 떨군 사람은 없고 경찰아저씨도 옆에 없고 파출소에 가기는 싫고 해서
제가 가졌어요. ㅎㅎ 그 카드안에 68원 남아있더라는. 요런건 엄격히 따지면 위법인가요?
ㅎ하ㅎㅎ 누기도 못봐서 괜찮죠
근데 그게 만약 몇 천원 짜리 라면 절도 죄 에 속함니다 ㅎㅎㅎ
동무가 부칸 호칭이라네요~
ㅎㅎㅎㅎ 이런것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