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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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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3-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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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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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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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지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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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지짐 |
2023-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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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디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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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지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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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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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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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지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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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지짐 |
2023-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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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지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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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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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지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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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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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지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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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지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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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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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3-06-06 |
0 |
496 |
ㅋㅋ ㅋ ㅋㅋ 결국은 터져서 여기오셧네요 ~
웰컴 ~
4.번 왜싫죠 좋잖아요 ㅎㅎ 4번이 잘대면 엄청 말 잘 듣는거 같아요 ~
글 참 재밋게 쓰네요 잘 봤어요 그래도 친정아버지 니까 그렇지 시아버지 라면 더 속상하죠.
한송이 성격에. 속이 괘 올라올것같네요 ㅎㅎ
요즘은 전 국민이 집에 다 꾹 박혀잇는판인데머
좋게좋게 생각하면서 마음을 비워야 사는게 편해요
아버지는 새노친네집에 가서 영 살게함 안돼요? ㅋㅋㅋㅋ
내 엄마 없으니 두루 다 맞당찮네요.
엄마라서 두루두루 걱정되는건 어쩔수 없지만 될수록이면 적게 간섭하시고 어머니도 자신한테 더 관심을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무슨 자는 시간까지 신경이 쓰이나요?? ㅎㅎㅎ
안고쳐지는건 내가 신경쓰지 말아야 편해지는겁니다 ㅎㅎ
남자" 둘 "앞에 세워 놓고 이 문장 읽어 주세요 ㅋㅋ
아버지의 행동
1.집에서 신는 끌신을 화장실로 직행.
- 나이들어 깜밖깜빡하기도 하고 살짝 딛고 나오는데 이것저것 바꿔신는게 귀찮아서? 옛날에는 지금처럼 까다롭게 살지 않았거덩요.
2.폰소리를 너무 시끄러울 정도로 높이고 본다.
- 나이 들면 소리가 점점 잘 안들림. 이건 본인이 늙어보면 그때 그랬는데 할 문제
3.밥 먹으라고 한번 부르면 인차 오지 않는다.세번씩 불러야 겨우 온다.
- 어머님이 결혼 40여년간 노력해도 고쳐놓지 못한 습관
4.자기 밥 그릇에 밥이나 채소를 자꾸 우리한테 덜어준다.삐형 간염이라서 옮는다는데도 왜 그러는지 모른다.
- 젊을때 배웠던 우량습관- 권하면서 먹기가 몸에 배여, 혹은 나는 다 못먹겠고 남기는건 아깝고 그래서 ?
5.환풍기 틀어놓고 침대에 앉아서 담배핀다.몇걸음 걸어서 복도에 나가서 필것이지.
- 담배는 즐기면서 피워야 하는데... 사실 쭉~ 몇십년동안 그렇게 살아왔음
6.저녁 취침 시간을 지키지 않는다.10시라도 티비 보고있음.
- 노인들한테 내 취침시간 맞추라고 하는건 좀 가혹함. 노인들은 잠이 적어요. 억지로 잔다고 자지지도 않고 ㅋㅋㅋ
그나저나 그집은 열시면 다 자나요? 열시면 난 한창 초롱초롱할때인데 ㅋㅋㅋ
갑자기 아버지를 모시게 돼서 힘든건 알겠지만 아버지도 늙으막에 딸하고 살면서 눈치 심하게 보이겠네요 ㅋㅋㅋ
화이팅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