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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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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3-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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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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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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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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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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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16 [생활잡담] 쥐를 잡앗어요. |
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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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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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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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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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니201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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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별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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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캔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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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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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걷는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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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저우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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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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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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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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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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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걷는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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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2024-01-08 |
3 |
922 |
아까 제가 줜장의 뜻을 잘못이해한거 같아서 수정했어요
저도 아래 은뷰티 님처럼 방조줬던 분한데 구원을 청할꺼 같아요
전 아까 은혜갚는다고 이해해서요....ㅎㅎ
여우님 시험지 답안 냈으면 수정못함니다
아까 처음 에꺼 로 판정 함니다. ㅋㅋㅋ
저는 나한테 방조줫던분한테 구원청할거같습니다 ㅋ
고무줄 바지 좋아하는 뷰티님 은
항상 간단명료 하고 주장이 뚜렷 하고 ....ㅋㅋㅋ
나도 나한테 방조를 줬던 분 선택
현실적으로 내가 그동안 잘못하지만 않았다면 이게 확실하게 도움받을 가능성이 훨씬 크기때문.
내가 도와준 사람 내가 힘들때 꼭 도움된다는 보장이 없어요.
난 도움은 그사람한테 보상 받으려고 주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또 도움은 1:1로 왔다갔다 하는게 아닌 갑이 을을 돕고 을이 병을 돕고 이렇게 순환되다 보면 갑도 도움을 받으면서 사는게 좋은 사회현상이라고 생각하고 지금 사회도 대체로 그렇게 돌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배꽃님 항상 멋있네여 ㅎㅎㅎ
댓글도 길고 상세히도 하고 ㅎㅎ
엄지척 ㅡ ㅎㅎ
두사람 다 나한테 방조를 줄 조건이 된다는 전제하에서 전 제가 도와줬던 사람한테 도움을 청하고 싶습니다.
제가 도움을 줬던 사람이라면 도움을 청하기 쉬울거 같아요. 저한테서 도움을 받았으니 저한테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을것이고 기꺼이 도와줄거니까요. 전 은혜를 모르는 사람하고는 친하게 지내지 않고 도움도 주지 않는 그런 타입이니까요.
예전에 도움을 줬던 사람이라면 또 도와줄수는 있겠지만 번마다 폐를 끼치기 미안해서 인차 도와달라고 입이 떨어질거 같지 않아요.
어쩌다가 윗 세분 하고 다른 주장이 나오네요 음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