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밤

눈이 온다야

로그yin | 2020.02.16 12:40:19 댓글: 1 조회: 1485 추천: 0
분류생활잡담 https://life.moyiza.kr/lifejob/4061298
아파트 단지마다 직발실에 가서 사업 일군들이 보초를 서는데

오늘 첫날 눈길 헤치고 7시에 도착했더만 눈이 와서 집으로 가서 명령 기다려란다.

아파트 단지에 사람 데리러 왔다는 차 하나 붙들어서 운전수 한명 등기하고 한시간이 되였나.

그와중에 부랴부랴 가느라 핸드폰도 안챙기고 가서 남편이 또 폰 가져다 주느라구.

어쩌다 7시에 출근할려니 어제밤 한잠도 못잤다.

집에서 노는게 어째 점점 느크데해진다.

추천 (0) 선물 (0명)
첨부파일 다운로드 ( 1 )
image%3A2174612 | 6.1MB / 0 Download
IP: ♡.8.♡.238
nilaiya (♡.118.♡.53) - 2020/02/16 20:45:48

여기는 이틀째 비가 와요 . 휴
반바지 입고 쓰레기 던질러 갔는데 하마트면 얼어떨어질번!

39,119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13-10-19
0
48113
bus511
2012-03-05
4
61867
뉘썬2뉘썬2
2024-04-12
0
330
뉘썬2뉘썬2
2024-04-11
1
326
뉘썬2뉘썬2
2024-04-10
0
257
뉘썬2뉘썬2
2024-04-08
0
312
감로수
2024-04-04
1
448
강자아
2024-03-28
7
847
유리벽
2024-03-22
0
647
타니201310
2024-03-21
4
713
강자아
2024-03-06
3
1214
꽃별166
2024-03-01
0
1338
런저우뤼
2024-02-22
2
1154
뉘썬2뉘썬2
2024-02-22
0
918
스노우캔들
2024-02-07
8
1709
뉘썬2뉘썬2
2024-02-03
0
1139
뉘썬2뉘썬2
2024-01-31
2
1216
연길이야기연길이야기
2024-01-29
3
1059
기억을걷는시간
2024-01-28
4
1197
런저우뤼
2024-01-24
4
1154
들국화11
2024-01-17
2
1358
들국화11
2024-01-16
2
1202
봄날의토끼님
2024-01-13
5
1692
단밤이
2024-01-11
4
1160
기억을걷는시간
2024-01-10
4
1242
기억을걷는시간
2024-01-10
2
744
들국화11
2024-01-09
4
854
봄날의토끼님
2024-01-08
3
922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