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상 있어서 편리한 점도 있지만 귀찮은 점도 이만저만이 아니다.
같은 쇼취에서 호상 인사하던 사이라 위쳇 서로 가입했다.
오로지 장사가 목적이다.
췬을 만들어서 가입해라 해서 그냥 가입했다.
그냥 별로 관심없는 화장품 맨날 선전하고 자기네 회사 물건만 좋다 등등 편면적 선전.
웃기는건 미용관리사 건강관리사라 본인 칭하면서 본인 물건에 관심없어하면 또 뭐라뭐라 잘난척 함.
제 직업상 여유시간 자유시간 많은 편인지라 지랑 같이 하자함 ㅋㅋ
귀찮아서 나와버림.
동네방네 췬이란 췬에 다 와서 큐알코드 박고 선전.
문제는 이게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라 저는 이미 여럿 경험...
췬에서 나와버림 또 개인적으로 문자옴,아~~~참...
장사목적인 사람들 펑유쵈 모두 핑비.
2019년부터 전상법이 이미 실시되고 있는데 세금이나 내면서 이러는지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