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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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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3-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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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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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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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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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16 [생활잡담] 쥐를 잡앗어요. |
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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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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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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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걷는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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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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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2024-01-08 |
3 |
920 |
각자 알아서 자기 생각하면서 살기 ㅎㅎ
ㅎㅎ~
저도 그랫는데 안 해주는게 답임니다 그냥 남편 뒤에서 남편 하는만큼만
하쇼 아무리 잘해줘도 만족으 못합데다 어떡하든 트집 잡지므...ㅠㅠ
그래 왜 남편보다 더 잘하는샤함꺄 ㅎㅎ머리를 많이 굴려야지.
저도 그랬는데?
난 아무것도 해준게 없는것 같슴다.ㅠ~
님이 여기는거 하고 내가 말하는거 다른거 같슴다.
가족이라 해도 그 상황이 아니면 이해하기 힘들죠
예전에 엄마가 중풍으로 쓰러져서 잘 걷지도 못했었는데 그렇게 옆에서 호리 한다고 애를 썻지만...
어느날 내 발가락이 아프니 너무 괴롭더라구요 그때서야 우리 엄마 고통이 조금 이해 가더라구요
발가락이 조금 아퍼도 밤을 새는데 다리 불편한 엄마는 얼마나 괴로웠을가 하고..
가족이라도 서로 이해 한다는건 힘든건가 바요
네..맞슴다.
没碰上同样的情况是很难理解对方的,也是想要多站在对方立场上想问题。
낼모레면 환갑지내는 여자에요? 봄란님이? 내가 문장이해를 잘못한거죠?
전 봄란님이 30대후반이나 40대초반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닌가요?
时间如流水,一眨眼就十年。
眨两次就到了~呵呵~
환갑이 왼말입니까? ㅋㅋ
나이들면 애기가 된다는 말도 있고 작은 일에 잘 삐지고 그러더라구요.
무조건 잘할려고 애쓰지말고 지켜보면서 원하는게 먼지 알아서 해주면 될것갔네요.
ㅋㅋㅋ,네~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