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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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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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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20 [생활잡담] 책 이야기.. |
연길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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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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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6 |
8로선님은 언제바도 똑부러지십니다.
이쁘게 바줘 고마워요 더 노력할게요
세입자들 임대금도 절반 면제해주고 8호선님 멋지시네요^^
한국에서도 코로나 난리판에 장사도 안되고해서 건물주들이 월세 10%~50% 낮춰준다는 뉴스 종종 보이더라구요
근데 8호선님은 상가구매에는 관심 없으신 건가요?
그냥 갑자기 궁금해서요ㅎ
적은 투자로 높은 효익 창출하느라고요
지금 형세엔. 상가. 구매는 금물이에요
전 귀찮아서 못할것 같아요.
지금 빈집 한달에 이천 받을수 있는데 팔아버릴라고 비워두고 있어요 ㅎㅎ
서로 맞는 일이 있나봐요
놀면서. 살랑살랑 하기엔 딱이에요
심심할새없어. 좋아요
한달에 이천받을집이면 크고 장식 잘돼잇나바요 자기가 살집이나. 팔려고하는집은 세 주지 마세요 다시 장식할려면 돈 더 들어요
난. 40평좌우의 작은집들을 구매해서 세집으로 돌구고 잇어요 지금 부동산중게상들이 많이 나타나면서 연길시 집세를 가득 올려놓아. 어찌보면 나한텐 유리해요
마음씨도 착하시고,세를 든 사람들은 참 좋겠어요.
내 자식 또래. 애들이 많은지라. 마음이 약해지네요
돈도 적당히 벌면서. 베풀며 사는것도 보람잇어보여요
세집관리를 하니. 치매예방에도 좋은것같아요
꽃들 예쁘네요, 힘들때 월세도 깎아주시고 마음도 착하시고 돈관리도 잘 하시고 참 멋지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