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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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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3-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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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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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ngDangma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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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걷는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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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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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car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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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3-10-05 |
1 |
538 |
저 울 아들 소학교 들가서 부터 초으지딴 하는거 배워주고 있음다
라면 끓이는갓도 오늘 늦잠 잣더니 지절로 닭알 두개나 터져서
라면 끓여 먹습데다 안 굶어 죽겟음다 ㅋ
아들 초기교육 잘 시켯네요
울 아들은 라면 끓일줄만 알아서. 사회생활하면. 제절로 밥해먹은 습관도 하게하느라구요 봉급 받아선. 외식만 주문해먹다보니. 건강에 불리할것같아서요
ㅎㅎㅎ.아주아주 동감입니다
让孩子自己学会做饭做菜,也是希望以后离家在外可以照顾好自己。
님은 아들 잘 키웠습니다.저 본보기예요.
공감해줘 고마워요
지금 세대는 우리때와. 달라. 남자들도. 가정일을 할줄 알아야한다고 바요. 할줄알면서 안하는거와 할줄모르는건. 성질이 틀리니. 배워두는게 좋다고바요.
ㅋㅋ ,공감 . 다큰 애들은 손님같은 자식이예요 . 우리도 늦잠자는 애 깨우고 싶어도 이때야 늦잠 자지 출근하면 안될것 같아 참고 일어나면 상 차려주고 , 부부가 집에 있을땐 간단히 먹다가도 애들이 집에 오면 더 풍족하게 음식 차리고 , 우리도 남편이 너무 가부장적이여 딸애는 나중에 자긴 밥 잘하는 남자 찼을거라 했는데 절로 자취생활하는거 보니 입이 딱 벌어지게 잘 해놓고 살더라구요 . 집도 깨끗하게 정리정돈 해놓고 집에 장만된 식재료들 핸드폰에 엑셀로 넣어 인테넷구매시 체크하고 구입하고 배달음식 먹다가도 절로 음식할땐 영양 따지면서 해 먹더라구요. 자기 목에 띄우면 애들 잘 하는것 같아요 .
집에. 따님. 참 잘하네요.
어느집 며느리로 들어가겟는지 그집 복터졋네요.
우린. 아들이래 그런지 정리정돈이. 잘 안돼요 잔소리 자꾸하니. 좋아안하지 자각적으로 하길 바라는데. 잘 안돼요
남편도 집일 좀 시킬가하면 론문 써야한다며 서재로 쏙 둘어가버리지 ㅎㅎㅎ 아들은 지 아빠처럼 안하길 바라는 마음인데 생각처럼 잘 안돼요
집에 따님 훌륭하게 잘 키워서 부럽네요
청년호쪽 사진 포즈 잘 잡았네요
강아지 산책 시키며. 날씨가 넘 좋아. 기념사진 찰칵햇어요
확실히 아들 가진 엄마라 시어머니 심술이 드러나네요 마누라 밥해먹일까봐 걱정하시니깐요 ㅎㅎㅎ
ㅎㅎㅎ 그럼요.
가끔씩 해주는건 괜찮은데. 그냥 해주면 꼴보기 싫어지죠
능력좋은 여자 만나. 돈 빵빵 벌어들여오면 몰라도요
그때면 가정보모 청하는게 편할거에요
8호선님은 이 시국에 집세를 절반 할인하지,, 아들님은 무한에 마스크 기부하지,개암알 남으면 모아산 다람쥐한테 나눠주지 아버지 행복을 위해 새엄마를 받아주지, 덕을 많이 쌓고 사니깐 점점 더 잘 먹고 잘 사는겁니다,
제가. 올린글을. 세심히 잘 보앗네요
관심가져주어. 고맙구요
나이들면서. 마음이 더 너그러워지고 둥글게. 살려고하는같애요 설전에. 무한에 마스크백개 사서 보낸 아들의 행동에. 나도 놀랏어요 대도시에서 훈하더니. 사상경지가 높아진것같아요. 깨금이도. 새해엔 자신감갖고. 새로운일에 도전해보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