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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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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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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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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분과는 돈 거래 안 하는게 좋을 듯,
사촌 동생이 나쁜게 아니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면 돈 거래 안하는데 좋을 것 같아요.
친사촌이라고. 가까운 친척이니. 내동생도. 좀씩. 꿔줫나바요
동생이. 가게하면서. 돈 꽤 버니. 맨날 하는소리가. 넌. 돈 많은게하면서. 좀씩. 꿔갓대요 이젠. 담이 커져. 거금을 꾸라한대요 웃기죠. 절대. 꿔주지 말라햇어요
뭐든 습관이 되면 권리로 생각 되나봐요.멀리해야지요 ㅠㅠ
습관이. 무서운가바요
눈도 깜짝안하고. 큰돈. 꿔라하는 자체가 잘못된거죠
내 동생말마따나 3000만 빌려줘서. 한달에 고리대리자만 300만 번적잇는데. 그돈을. 열번에. 나누어 준다고 ㅎㅎㅎ
헐이네요. 저는 돈거래를 일체 안합니다.돈 빌려달라고해서 안빌려주니 사이가 멀어지는건 원래 그냥 그정도사이여서입이다.하여, 사이가 뒤틀어질지언정 돈거래는 안합니다
저도. 부모 형제지간에만. 돈거래하고. 친척 친구지간엔 될수록 돈거래. 잘. 안해요.
그런거 같아요, 울 아버지가 친인척들하고 돈거래 안하는데 유독 울 외가편에 아재들이 옛날부터 울집에서 머든 뜯어갈라함다.. 더 웃긴건 어릴때 양계장을 햇는데 나중에 다 접고 안하고 아버지가 공장을 하기에 그기 무져논 닭모이 长条的 喂鸡崽儿하는 판대기를 쓸모없슴 팔겟다고 ... 어릴때 부모님이 찌지고볶고 싸우는 일은 울 아버지왈 처가집 식구 때문이다 ㅋㅋ
우린 반대로 외가편보다. 친가편에. 많이 뜯기엿어요
울 아버지 친형 즉. 마다바이네 생활이. 구차하다보니 집까지 사줄정도로. 경제적지원을 햇어요 헌데. 그집 자식들 즉. 사촌형제들도. 똑같은 길을 걸을가하네요 내동생이. 만만해보엿나바요 ㅎㅎㅎ
돈 빌리는것두 습관인거 같아요
주변에도 보면 빌리는 사람만 그냥 다른 사람한테 손 내밀더라구요
솔직히 민폐인데 인식을 못하는건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거 같아요
전 성인된후로는 자기인생 자기가 책임져야 한다는 마인드라 부모님한테도 돈 빌려본적이 없네요
정말 돈이 필요하면 은행에서 빌리는게 맞다고 봐요~
맞어요 빌리는 사람이 그냥 빌리더라구요
난 친척 친구들한테. 돈 빌려주엇다가 질질 끌며 제때에. 안줘. 겨우겨우 받아낸적 잇어서 지금은 안 꿔줘요
내 형제간은 괜찮지만요
세상에 참 히한한 인간들 많네요.. 돈 벌기가 얼마나 어려운 세상인데
돈빌려라는 말이 그렇게 쉽게 나오지 ? 그것도 3000만씩이나 ....
그냥 그런 사람들하고 애초에 거래를 끊고 사는것이 현명한듯 하옵니다...
한심하다해야할지. 푼수없다해야할지. 모르겟네요 ㅎㅎ
글쎄. 아파서 급히 돈이 필요하다면 몰라도. 전세방 구하겟다고. 돈 꿔라하니. 참—
그찮아도. 그집 형제중 막내가 재작년에 대수술한지라 부모들 다 세상떳다고 불쌍해서. 울 아버지 2000원 우히형제들 1000원보내주엇댓어요 돈이 넘쳐나 쓸데없나 생각하나바요 신세진것도. 없는데. ㅎㅎㅎ
학교생활 20년이면 집 마련할 정도 돼야지 뭐 월세 생활면 그 사람 된데미 알만합니다
한국샹활 힘들지만 그래두 돈 저축해야지 참.. 난 한국에서 아아 낳쿠 키우있습니다 이전 초등 학생이구 7년만에 사택 분배 받아서 살구 있습니다
님은 참 대단하더라구요
한국회사서. 열심히. 일해. 집까지. 분배받고. 넘 잘하셧네요 탄복해요 부부. 둘 다 한국온지 20년 넘엇건만. 전세자금도 못 모앗으니. 멀햇는지. 한심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