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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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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3-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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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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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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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4-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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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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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4-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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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16 [생활잡담] 쥐를 잡앗어요. |
뉘썬2 |
2024-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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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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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아 |
2024-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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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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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니201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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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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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별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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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저우뤼 |
2024-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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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4-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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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캔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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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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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4-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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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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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걷는시간 |
2024-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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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저우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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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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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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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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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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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걷는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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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걷는시간 |
2024-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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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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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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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2024-01-08 |
3 |
922 |
참 자각심 잇네요 저뉴억지로라도 학원가야 좀 배운척이라도 하지
혼자서는 몇일 견지하면 또 멈추고 멈추고 하네요 학원이라는
채찍이 필요한데 댁 글 보더니 또 영어공부 시작하고 싶내요 ㅋ
금나래님은 나이도 저보다 어린거 같고 주변 언어환경이 마련되어 있어서 배울려면 빠를것 같아요 ㅎㅎ
주위에 다 한국인 중국인이에요 하와이는 아세아계가 만아서리
완전 미국말만하는데 떨어지거나 미국인 남편이 잇거나 하면
빨리 배우데요 저는 나가면 물건살때 영어 살짝하지 그다음
영어로 말할곳이 업네요 우리말도 오래동안 안썻더니 갑자기
생각안날때가 만아요
저도 애때문에 늦게 시작했어요,, 엄마표영어ㅋㅋ 학원도 등록했어요.
저는 그냥 온라인으로 배우는데 자꾸 한쪽으로 배우고 한쪽으로 잊어버려요. ㅠㅠ ㅎㅎ
공부하는 엄마. 참 대단하네요
집에서. 압력없이 공부한다는게. 쉬운일 아닌데. 탄복해요
지금부터래도. 영어배워두면 애들 공부도 지도할수 잇고 애들 대학보낸후엔. 외국여행가서. 통역없이 맘대로 놀러 다닐수도 잇고 얼마나 좋나요
저도 작년에. 발리도여행가서. 호텔1층에서 밥먹고 화장실 기려고 복무원보고 중국말로 卫生间在哪里하고 물어보니 알아못듣재. 그래서. 일본어로 도이레도꼬 하니. 인차 알려주던데요 ㅎㅎㅎ 외국어의 중요성 심심히 느꼇다니까
맞아요, 여행갈때 외국어가 딸리는게 젤로 힘든거 같아요.ㅎㅎ 사실은 올 여름 뉴욕 갈려고 비자도 싹 받아놨는데 코로나때메 다 접었어요. 영어 잘 배워서 담에 갈때는 통역(애아빠)없이 혼자 쇼핑이랑 갈 생각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