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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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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3-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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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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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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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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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16 [생활잡담] 쥐를 잡앗어요. |
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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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캔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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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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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저우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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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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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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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걷는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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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2024-01-08 |
3 |
922 |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이 엿보임니다
네~~~
햐, 어머님의 우리 글 수준이 웬만한 수준 아니네요. 봄봄란란님보다 썩 더 잘 쓰시는 것 같은데...
설마 선생님 출신은 아니겠죠...
딸은 아빠편이라고 하죠. 정이 넘치는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감사합니다~
울엄마 쌤은 아닙니다.
봄님 위대하신 외할아버지가 계셧엇군요.
선생님의 자재로서 글 잘 쓰시는 어머님까지 문학가정에서 태여낫엇군요.
이런글 충분히 우리문족들이 예전에 즐겨보던 <은하수>(지금도 발행하는지?)같은 잡지에 올리고할수있어요.
참 잘 읽고갑니다.
과찬이십니다.ㅎㅎ.
그저 엄마가 글을 쓰기 좋아해서...
<은하수>잡지는 첨 듣네요.전에 저는 《도라지》는 읽어본적 있는데..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은하수는 보지 못했어요.
연변에서 제일 잘 팔리는 잡지는 청년생활과 연변녀성, 그다음 장백산 도라지 등등이 있죠.
아..맞아요.
청년생활.장백산..참 오랫만에 다시 들아
어보네요.
봄란님 어머님의 문필이 대단하시네요.
그리고 외할아버지 또한 존경스러우신 분이네요. 자랑스럽겠어요.
우리 어머니도 글쓰기를 좋아하는데 이 글을 보여주면서 엄마두 써봐라구 부추겨야겠어요.ㅎㅎ
좋은 생각입니다만 어머님까지 보여주신다니 좀 부끄럽네요.
젊었을때 못이룬 꿈을 지금은 취미생활처럼 하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