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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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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3-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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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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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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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19 [직장생활] 한국에서의 회사 생활 |
vitamin201902 |
2024-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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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4-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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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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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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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15 [생활잡담] 쥐를 잡앗어요. |
뉘썬2 |
2024-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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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수 |
2024-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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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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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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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니201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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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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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별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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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저우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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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4-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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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캔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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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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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걷는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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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저우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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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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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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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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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걷는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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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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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8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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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2024-01-08 |
3 |
934 |
전 면허 배울때면 그때당시 넘 집중해서 긴장해서 그런지 잘 몰앗는데
집 오면 머리 아프고 생각이 안 납디다 혹시 장시간 몰아서 긴장해서
아님 운전 하다 보면 집중력이 엄청 필요하잼다 집에 오니 신경이 풀리니
맘 편하니 잊어 먹을수도 ㅠㅠ
긴장해서 그런지 완전 암 생각도 안나고 벌써 이 정도로 건망증이 온건가 싶기도 하구요. ㅠㅠ
박수 쨕쨕 ....대단하시네요
전 농작밑에 어데 처박혀잇는지도 모를 면허증....
암튼 운전대만 쥐면 심장이 벌렁거려 이젠 포기햇어요
거의 돈 만원가까이 주고 합격해서
한번 데스트 운전 하다가 집차로 다행이 가로수 들어박고는 그 뒤론 한번도 운전대 안만졌음.
저도 핸드폰쥐고 폰찾고 암튼 좀 그럴때 있어요
건과류 마니먹고 운동하고 규칙적인 생활페턴이 되여야 한다 한던대요.
심리적으로 넘 힘들어서 그렇타 하던데요'
저도 첨엔 주차장에서 똑같은 기둥을 두번씩이나 스쳐놨는데 운전 4년 했더니 쬬금 여유는 생깁데다.근데 지금도 한두달 운전 안하다가 운전대 쥐면 좀 심장이 벌렁거림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