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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13-10-19 |
0 |
48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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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5 |
4 |
618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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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뉘썬2 |
2024-04-12 |
0 |
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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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뉘썬2 |
2024-04-11 |
1 |
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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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뉘썬2 |
2024-04-10 |
0 |
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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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16 [생활잡담] 쥐를 잡앗어요. |
뉘썬2 |
2024-04-08 |
0 |
312 |
감로수 |
2024-04-04 |
1 |
442 |
|
강자아 |
2024-03-28 |
7 |
843 |
|
유리벽 |
2024-03-22 |
0 |
647 |
|
타니201310 |
2024-03-21 |
4 |
712 |
|
강자아 |
2024-03-06 |
3 |
1207 |
|
꽃별166 |
2024-03-01 |
0 |
1337 |
|
런저우뤼 |
2024-02-22 |
2 |
1154 |
|
| 뉘썬2 |
2024-02-22 |
0 |
918 |
|
스노우캔들 |
2024-02-07 |
8 |
1708 |
|
| 뉘썬2 |
2024-02-03 |
0 |
1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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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뉘썬2 |
2024-01-31 |
2 |
1216 |
|
 연길이야기 |
2024-01-29 |
3 |
1058 |
|
기억을걷는시간 |
2024-01-28 |
4 |
1197 |
|
런저우뤼 |
2024-01-24 |
4 |
1153 |
|
들국화11 |
2024-01-17 |
2 |
1358 |
|
들국화11 |
2024-01-16 |
2 |
1193 |
|
봄날의토끼님 |
2024-01-13 |
5 |
1692 |
|
단밤이 |
2024-01-11 |
4 |
1160 |
|
기억을걷는시간 |
2024-01-10 |
4 |
1242 |
|
기억을걷는시간 |
2024-01-10 |
2 |
744 |
|
들국화11 |
2024-01-09 |
4 |
853 |
|
봄날의토끼님 |
2024-01-08 |
3 |
922 |
잘 먹고 잘 사는집인가 보네요
시간여유도 있어야 가족끼리 모여 사는데
우리는 먹고살기 바뻐서 생계를 위해
가족들이 뿔뿔이 흩어져 사는데
가족끼리 밥 한 끼 먹어본지 언젠지 가물하네요
부럽네요,, 늘 행복하세요,
괜찮아요 ~ 언젠가는 같이 모시고 살날이 올겁니당~
저희도 올만에 옹기종기 붙어서 살아봅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싫고 밉지만 반대로 또 이런계기줘서 땡큐죠..
요즘 김연자 아모르파티에 푹 빠졌어요 ㅎㅎㅎ
어차피 사는거 즐겁게 살자에 공감 ㅎㅎㅎ
전 여행도 다 싫고 코로나때문인지 그냥 에어콘 빵빵 틀어놓은 시원한 방에서 맛있는 음식에 혼술 하면서 책보거나 잼있는 프로그램 보는게 제일 좋은것 같슴다 ㅎㅎ
저는 돌아댕기기 좋아해서 ㅋㅋ 여름엔 에어컨 빵빵 틀고 먹고 싶은거 먹고 보고싶은거 보고 하고 싶은거 하는게 최고죠~
혼술 좋죠 ㅎ ㅎ
맛있는 안주랑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