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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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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19 [직장생활] 한국에서의 회사 생활 |
vitamin201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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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 항상 조심 또 조심해야죠
분명 가스 끄구 나갔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껐는지 안껐는지 가물거려서 다시 집에 돌아가서 확인한적이 두세번 있네요
아직 나이도 많지 않은데 망했어요ㅠ
ㅋㅋㅋ 불을 껏던지.. 문을 제대로 잠궜던지...
현대사회사에 사람들이 생각해야 될께 많아서인지 나이와 상관없이 이런게 긴가민가해질때가 많은 같아요.
다시 돌아가보면 거이 대부분은 제대로 했음에도 그래도 혹시나 걱정이 돼서... 다시가서 확인해보게 되고... ㅋㅋㅋ
어마나—큰일 날번햇네요
고층건물은 화재가 젤 위험하자나요
우리 아파트도 작년에 화재경보기가 앵앵 울려 불이낫나 놀라죽을번햇어요 알고보니 새로온 일군이 화재경보기를 잘못눌러버려 난리낫어요
씨껍햇네요...
주방에 경보 울리고 자동으로 물 뿌리는 장치 설치안햇나바여.
이런일이 생기면 쇼취츈그룹에서 장난아닐건데..
쇼취췬에서 난리났었죠. ㅋㅋㅋ
집주인이 아마 나이 좀 드신분이였나봐요.
그래도 마지막에는 에효 다행이였네.. 빨리 발견하고 신고한 사람들 수고했다.. 소방관 아저씨들 멋있어.. 이렇게 훈훈하게 끝나네요. ㅋㅋㅋ
저도 두번이나 한번은 소뼈 끓이다가
한번은 옥수수 삶다가 밖에 나가니 생각나서
거의 두시간많에 집왔는데 그나마 물이 절반
쭐어든거 빼고는 별일 없었음다 물은 이미 끓키
시작할때 불을 좀 낮춰나서 안그램 펄펄끓어서
물이 넘어나면 가스가 무조건 꺼지죠 까스
새죠 그럼 ㅠㅠ원래 기억력이 갓다왓다 하는데
애낳코 더 심해졌다는거 짐 까지 살아있는게...
나무아미타블 관셈보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