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구인 란에, <심천 샤징 深圳格林韵达科技有限公司 구인광고>중, 연락인 김모씨는 한국인 구모씨이며, 내용이 진실하지 않고, 사기꾼입니다.

구직자 분들, 피해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7월초, 전화상 기본월급에 대우좋다 하면서, 상세한 면접내용은 만나 얘기하자고 유도하여, 사업열정만 갖고 심천에 직접 갔으나, 전화상과는 달리, 각종 꾀를 부려, 면접은 제대로 보지 않고, 인격모욕, 성희롱, 정신조종 PUA식으로 정신통제를 하려 했고, 가정도 있는 사람이, 면접보러 온 여직원을 고용목적이 아닌 다른 의도로, 사기하려 작정하였습니다.

왕복비용 몇천원 팔았고, 정상적인 면접으로 불통과되면 접수할 수 있어도, 이런 식의 접대는 온전한 정신을 가진 인격자에게는 절대 있을 수 없는 행위입니다. 인품(人品)의 한계가 어디까지이냐의 문제입니다. 진부한 꼰대에, 향원(乡原)의 그릇밖에 안되는, 어른이라고 부르기에는 아직 어리석은 인격이였습니다.

저의 소중한 시간이기에 이튿날 심천을 떠났습니다. 구역질 나는 영혼에 어이 없이 까불고 있는 인간과 시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금후 피해가 더 있을 경우, 수중에 있는 증거로 구인광고 사기죄, 2중신분 불법죄(한국인 구모씨, 중국인 김모씨 2중신분 갖고 있음), 직원 성희롱 사기죄로 신고하여 합법적 권익을 수호할 것입니다.

이 사기군의 구인광고에 속지 말기 바랍니다.

사기꾼 핸드폰(위쳇): 153 2388 9146, 136 9985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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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 위쳇: greensoundj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