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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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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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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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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16 [생활잡담] 쥐를 잡앗어요. |
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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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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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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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쓸려고 하는 말은 나온지 오란데 외지에서 온 사람이라
새 직장 찾을때까지 기다려 준거죠 머 어쩌겠음가 갑자기
나가라는 말 못하고 영어를 좀더 배워라고 했죠머 ㅠㅠ
공부만 석사면 뭐합니까?.
전부 주입식 공부를 햇겟는데.
공부도 공부지만 인성도 중요합니다.
간절한 사람은 주인이 뭐라해도 자기절로
자기를 벌어먹여 살려야하고 꿈이 있는
사람이 성과를 내고 더 열심히 한다고 하네요.
공기 취급했더니 아주 난리 났음다
일하는 시간에 큰소리로 온하루
전화치고 연설하는게 어디 있음가
잘못을 말하면 지 쪽에서 더 좋어안하고
데베 뒤애서 저를 머라고 자꾸 하잼다
진짜ㅠ알하는 사람은 누군데 이전에는
잘못하면 감싸 주려고 했눈데 이제는
온 동네 다ㅜ알리듯이 이게 틀렸다고
말했드니 내가 지 일 잘못한거 지적
할 자격이 없다는게짐 저케 사태 파악을
못하니 하여튼 일 잘하면 영어도 잘하면
저케 큰소리 치면 말도 안하갰음다 영어도
한국식 발음이 어찌나 심한지 그러고 므슨
잘난세 하느라고 ㅠㅠ
근태가 완전 망나니급이네요. 언능 짜를건 짤라야지 아님 다 회사서 손해.. 자산지원센터는 아닌이상 小庙供不起大佛… 赶紧送走
그런 생각은 먾았는데 여기서는 맘대로 못 짤르니
그냥 일 하는거 자꾸 트집 잡아서 지절로 알아서
나가라 하는거죠 아니면 시끄러바서 큰실수 안하면
(법놀음 놀수 잇음다 잘못하면 )
맘대로 못 짜름니다 지절로 일에 대한 전업 영어도
잘 모르갰고ㅠ합디다 마땅한 사람 찾기 힘든데
이전에 일하던 직원이 다시 하갰다고 해서 전번부터
트집 잡기 시작했죠 글더니 지절로 나가겠다는 뜻이
있읍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