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강아지보다 고양이 키우기 더 힘들어요

고양이는 정신없이 뛰여다니지 발톱이 날카로워 고급쏘파랑 호벼놓을가바 씌우개를 씌워 놓앗어요 털도 많이 빠져 하루에 몇번 청소하는지 몰겟어요 찍찍이로 자주 털을 밀어내고잇어요

잘 먹여 그런지 그눔똥도 어찌 지독한지 질식할 지경이라고요 ㅎㅎㅎ

고양이 오줌 냄새가 장난은 아니죠 ㅎㅎ 그래서인지 단층 집에 잇을때는 밖에나가 해결하고 자기가 직접 덮어 놓는데,요즘 다들 아빠트에 사니까 ㅎㅎ
애완견이나 고양이도 새끼때부터 먹어리는 적게 주는편이 훨씬 낫죠 ,인간이 다이어트 하는거처럼 ㅎㅎ

6개월된 고양이인데 넘 빼빼말라서 영양제랑 먹엿더니 지금 포동포동해졋어요

화장실 창문 내일 활짝 열어놓고 환기시켜요

8호선임 팔로우 한 사람 많나요?
저도 동영상 편집 할줄알면 동영상 올려서
팔로우수를 늘이고 싶은데 올릴줄 몰라요

동물영상 찍어 올리는건 간단해요

그냥 抖音에서 알려주는대로 하면돼요

ㅎㅎ 눈에 거슬린다면 죄송해요

싼동 애들이 말하는게 워낙 투레기처럼 거칠고,
사정없어요 ㅎㅎ
어찌겟소 8호 누나가 피해야지머 ㅎㅎ

ㅎㅎ 요즘은 코로나땜에 힘들어하는분들이 많아 될수록이면 민감한 화제는 피할려고 동물키우는 화제를 다루엇는데 또 자기 입맛에 안맞다고 지랄하네요

집 많은 누나한테 댓글했는데 얘는 왜 거품물고 이러나..참.이런애들이 현실에서 보면 제일은 제대로 못하면서 남에 일에 나서 욕먹는 타입ㅋㅋ 초봄이 오면

남자구실은 어느정도 하고 잇습니까?
동네주위 애들한테 자주 얻어맞고 다니는거는 아니겟지?ㅉ ㅉ
댓글은 여기까지만 할게

남의 남자가 남자구실을 어느정도 하는지 왜 그렇게 궁급합니까? ㅋㅋ,하이튼 아다마에 머가 들어있는지

죄송할것까진 없죠,
자유공간에서 누굴 욕하지도 않았고
잘나가는 사람이 자기 일상생활 공개한게
남의 눈에 거슬리면 어쩔수 없어요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싫어하는 사람도 있기
마련이죠,원래 모든 사람들 맘에 다 들수는 없죠,

져주는게 이기는거라고 ㅎㅎㅎ

다들 코로나땜에 힘들어서 여기와 분풀이를 하는지 몰겟어요 그러거나 말거나 내 멋에 살면 되니깐요

코로나땜에 힘들어서 분풀이 하는걸로 보였나? 누나 ㅎㅎ.어이구 마음은 또 고와가지구 .근심걱정 부뜰어매도 괞찮아여,모이자 다른분은 몰라도 8호 누나보다는 훨씬 잘 사니까

누나라 불러줘 고맙나이다

우리 다 같이 잘 먹고 잘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