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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13-10-19 |
0 |
48113 |
|
2012-03-05 |
4 |
61867 |
||
기억을걷는시간 |
2024-01-08 |
2 |
1212 |
|
로즈박 |
2024-01-07 |
6 |
1027 |
|
봄날의토끼님 |
2024-01-06 |
4 |
719 |
|
로즈박 |
2024-01-06 |
4 |
954 |
|
봄날의토끼님 |
2024-01-04 |
6 |
1563 |
|
세라윤 |
2024-01-03 |
0 |
598 |
|
로즈박 |
2024-01-03 |
6 |
1178 |
|
기억을걷는시간 |
2024-01-01 |
5 |
788 |
|
봄날의토끼님 |
2024-01-01 |
9 |
935 |
|
로즈박 |
2023-12-28 |
5 |
956 |
|
봄날의토끼님 |
2023-12-25 |
5 |
837 |
|
봄날의토끼님 |
2023-12-22 |
6 |
1112 |
|
봄날의토끼님 |
2023-12-19 |
6 |
1456 |
|
죽으나사나 |
2023-12-19 |
3 |
898 |
|
로즈박 |
2023-12-17 |
5 |
1313 |
|
봄날의토끼님 |
2023-12-17 |
6 |
1590 |
|
단차 |
2023-12-15 |
3 |
528 |
|
눈부신해님 |
2023-12-15 |
11 |
1430 |
|
억금이 |
2023-12-12 |
0 |
889 |
|
봄날의토끼님 |
2023-12-11 |
6 |
1126 |
|
단차 |
2023-12-09 |
3 |
972 |
|
봄날의토끼님 |
2023-12-09 |
7 |
870 |
|
로즈박 |
2023-12-08 |
2 |
908 |
|
엉뚱한아이 |
2023-12-08 |
3 |
889 |
|
2023-12-07 |
2 |
854 |
||
로즈박 |
2023-12-06 |
5 |
894 |
같은 생각입니다 저도 그래도 농촌생활이 최고입니다
저랑 같네요 ㅎㅎㅎ
잘 보고갑니다.
ㅎㅎ 나도 몇년전에 도시생활도 싫고 연길에서 부모옆에서 살고 싶어서 잠깐 들어갔는데
일주일이 지나니까 뭔가 허전하고 내가 생활하던 패턴이 아니니까 갑자기불편해지더라구요 ㅎㅎ
요즘은 회사생활에 지칠때면 자연속에 있는 펜션에 가서 2~3일 머물다 옵니다. 그런거만은로도 힐링이 돼요.
나이 들면 나들 제 고향이 그립고 옛 시절로 돌아가고픈 마음이 들죠
고향에 돌아와 사니 마음이 편하고 부모형제 가까운데 잇으니 서로 얼굴을 볼수잇어 좋구요
고향음식이 최고에요
지금 어디신데요?연길이세요?저와 같은 심정이구만요 저도 농촌생활이 구립습니다알고 지낼가요?웨씬 abc-333456추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