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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13-10-19 |
0 |
48283 |
|
2012-03-05 |
4 |
62030 |
||
기억을걷는시간 |
2024-01-08 |
2 |
1235 |
|
로즈박 |
2024-01-07 |
6 |
1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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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2024-01-06 |
4 |
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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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박 |
2024-01-06 |
4 |
9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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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2024-01-04 |
6 |
1576 |
|
세라윤 |
2024-01-0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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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박 |
2024-01-03 |
6 |
1187 |
|
기억을걷는시간 |
2024-01-01 |
5 |
791 |
|
봄날의토끼님 |
2024-01-01 |
9 |
942 |
|
로즈박 |
2023-12-28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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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2023-12-25 |
5 |
8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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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2023-12-22 |
6 |
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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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2023-12-19 |
6 |
1461 |
|
죽으나사나 |
2023-12-19 |
3 |
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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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박 |
2023-12-17 |
5 |
1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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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2023-12-17 |
6 |
1593 |
|
단차 |
2023-12-15 |
3 |
531 |
|
눈부신해님 |
2023-12-15 |
11 |
1445 |
|
억금이 |
2023-12-12 |
0 |
8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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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2023-12-11 |
6 |
1133 |
|
단차 |
2023-12-09 |
3 |
975 |
|
봄날의토끼님 |
2023-12-09 |
7 |
875 |
|
로즈박 |
2023-12-08 |
2 |
913 |
|
엉뚱한아이 |
2023-12-08 |
3 |
896 |
|
2023-12-07 |
2 |
862 |
||
로즈박 |
2023-12-06 |
5 |
897 |
덩달아 기쁘구만 ㅎㅎㅎㅎㅎㅎ
집 공주는 효도 잘 하고 있나요 ? ㅎ
혼자 좋아해야하는데 자꾸 여기와 너덜대요 ㅎㅎ
8호선님은 저한테 高攀不起한 분이라서 저한테는
아예 비교대상이 아니거든요.
8호선님처럼 비슷하게 잘 나가신분들은 아마 시샘,
질투 ? 시기같은 맘이 없지 않아 있을거라고 봅니다
사촌이 땅 사도 배아픈데 모르는 남이 승승장구해서
잘 나가면 아니꼬와 하시는분들 있을거라 생각해요.
어쩜 남이 자기보다 잘 먹고 잘 사는게 배아는게
인지상정일지도 몰라요
난 8호선님 글 보기 좋아해요 사람 답게 사는것 같구요
타인의 시선에 신경쓰지 말고 쭉 멋지게 살아가는 모습
자주 모이자에 들려 공유 하는게 좋은것 같네요
좋게 봐줘 고마워요
사람마다 생각이 틀리니 견해도 천차만별이니 그런가해야죠 여러사람들 의견 들으며 나의 부족점부터 찾는게 좋을것같아 사끔씩 나 자신을 반성해봅니다
깨금이도 지금부터라도 늦지않으니 자신감을 키우며 체력을 올려야해요 집에만 꾹 박혀잇으면 펀펑한 사람도 힝해나면서 여기저기 아파나는것같아요
나도 집에 꾹 박혀 반년 잇고보니 미쳐날것같아 지금 출근하고 잇자나요
집에 앉아잇는 똑똑이보다 나다니는 머절이 낫다고요
한발작 한발작 사회생활에 익숙하세요
어쨰 내 더 기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