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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님 꼴이 되겟죠 헛 떠도는 ㅋ.
여기는 회식도 아예 자유라 가정이
있어면 거지반 칼퇴근해서 집 감다
집가서 마누라 도와서 육아를 해야
한다면서 ㅠㅠ
나도 중국공장하고 打交道많이 하는데
울 사장하고 가도 일본에서도 누구나 아는 큰회사 부장들이랑 같이 중국가도
그냥 분위기 좋은데서 밥먹으면서 술마시고 울사장이 bar같은데 칭커해서 한잔더하는 정도죠.
90년대 2000년대초에는 夜总会랑 갔다고 하던데 요즘은 안그럽니다.
술도 때와장소를 가리면서 많이 마신다해도 제정신으로 호텔에 돌아갈정도 ㅋㅋ
그러나 손님중에 딱 한분은 맛사지 좋아해서 항상 같이 맛사지 갈때는 있어요.
우리 부장도 사장도 맛사지 좋아해서 이분하고는 밥먹고 맛사지 하고 휴식 ㅎㅎㅎ
항상 다니는데라서 내가 회원증까지 만들어줬네요 ㅎㅎ
표면으로 정색을 내면서 정직한거처럼 꾸미는 인간들이 똥구멍으로 호박씨 깐다고 햇으니까뭐......
모이자에 보면 아가씨 노는게 자랑인줄 떠들거나 쉴드쳐주드는 찌질하고 멍청한 남자들이 여럿되는 같아요.
하는 소리들을 보면 영혼은 비여있고 속에 든게 없어 남들이 비웃어도 댓글 달아주면 본인이 인기있는줄 아는 멍청한 사람들.... 쩝
맞아요.
좀 얼빤하고 허세가 심한 남자들이나 아가씨랑 놀면 제 무슨 쎈가 하지 똑똑하구 더 잘나가는 사람일수록 안 그래요.
가족의 소중함을 모르면 돈이 산더미처럼 쌓여도 똥파리만 달려들거예요.
하하 말이 통쾌함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