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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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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한다고 국화꽃이라도 사준 마음이 이쁘잖아요 ㅎㅎㅎ
10년같이 살면서 꽃이라는걸 못받아봤네요.
내가 넌 왜 꽃 안사주냐 그러니까 ..꽃대신 니가 좋아하는 고기 사줄게 ..그러데요 ㅋㅋㅋ
내 깊은 속마음에도 순간적으로 감동받는 꽃보다 맛있는 소고기가 좋지만 그래도 낭만도 느끼고 싶잖아요 ㅋㅋ
ㅎㅎ 그 심정 이해하지만 나름 남편분의 진심이 느껴지네요 ㅎㅎ
살림꾼이고 가정적인 남편분이라서 제가 오히려 부럽네요 ㅎㅎㅎ
ㅋㅋ 여기는 길옆에 하얀 하와이 꽂이 만슴다
그걸 꺽어다 줄때도 있고 시아버지 산소에 가선
주위에서 꽃을 꺽어다 놓을때도 있고 ㅋㅋ
그냥 월병에 술에 소주에 사 감니다
하와이도 똑같네요 ㅎㅎㅎ
국화꽃에 빵~~ 배터지게 웃음나네요
어릴때 광주회사에서 삼실 꽃병에다 예쁜 국화꽃 사서 꽃아두업죠
상사가 놀라서 하는말
뭐야 내보고 빨리 가라라고 그러냐
내땐엔 꽃중에 예네들이 젤 오래 수명이 길거같아 한참 고르다 사왔건만......
암튼 나같은 이런 직원을두셨던 상사분은 엄청 쑈크겠죠.......
다 옛날 예기네요....ㅎㅎㅎ
저두 예전에 상사한테랑 노란 국화꽃화분 막 좋아해서 선물했는데 ㅠㅠㅠ
지금 생각하니 가슴이 철렁 ㅠㅠㅠㅠ
ㅎㅎㅎ 어쩔수 없죠 ㅎㅎ 꽃을 좋아해서
남자친구는 무슨 애인 이겠지 ㅋㅋㅋ
남친이랑 애인차이가 머죠? ㅎㅎ
우린 다 싱글인데 제가 아는 애인은 한국에서 가정있으면서 밖에서 사귀는 사람을 애인이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저랑 남친은 둘다 싱글입니다.
사십대초반두 같은 싱글끼리 남친이라고 할수 있잖아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