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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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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3-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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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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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19 [직장생활] 한국에서의 회사 생활 |
vitamin201902 |
2024-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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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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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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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15 [생활잡담] 쥐를 잡앗어요. |
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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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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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걷는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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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2024-01-08 |
3 |
948 |
나도 감기 잘 걸리가 집에 닭만 잡으면 닭열胆을
그대로 삼키고햇는데~~~~
원래는 낮발 하다가 밤발 아르바이트 좀 했짐에 애는
할미손에 집 오고 저는 일 하러 가는데 뻐스가 이상하게
돌아서 가는뻐스 오는뻐스 한뻐스에 앉었는데 집에서
앉았는데 중도에 애가 올라옵디다 혹시나 울가봐 못본척
했눈데 낼릴때 애가 저를 봤는데 내리려니 입이 삐죽삐죽
참든게 대성통곡하메 울잼다 저도 참지못해서 일하는데
가서도 10분 넘었는데 그냥 눈물이 나서 ㅋㅋ 옆에서
누기 너를 치푸했니 외 그러니 하잼다 애 때문이라고
그러니 ㅋㅋ 이러다 못 나오겠다 한게 ㅋㅋ 그로부터
사람 찾아서 한달많에 그만 뒀움다 ㅋㅋ
집에서 내하고 싶은대로 자라다 보니까, 40되여 이제야 부모마음 알듯 싶은데, 애를 키워보지 못해서 인지,부모들 늙으신거는 알리는데 실감이 없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