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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을 먹으면서

nilaiya | 2020.11.25 07:29:05 댓글: 4 조회: 1452 추천: 0
분류생활잡담 https://life.moyiza.kr/lifejob/4202006
외지 에  있으면 간혹 우리 음식 먹고 싶어서
판점 을 찾을 때가  있다. 그런데 간판은 우리글 인데  요리는  전혀 우리 음식 맛하고 틀린다는 것이 느껴 진다  나중에 알고보니
요리는 한족인들 하고  돈으로 요리 기술 전수 받고 간판  부랜드도 돈으로 사서 사용 하는
형식이라는 것이다 .
음식 이란 참 ㅡ 묘하다  그걸 먹고 자란 사람이
해야 그 맛나고 그러한 느낌이 나는거 같다 
 어찌보면
사람이 음식을 아는 것 보다는 음식이 사람을
알아 본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닌거 같다
간혹 음식을 먹으면서 이마살을 찌프릴 데가 
한두번 아니다  
한면으로는 우리 민족 음식 이미지 하고 관계
되는 일이기도 하고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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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18.♡.161
보라빛추억 (♡.137.♡.147) - 2020/11/25 10:25:26

공감입니다.
언젠가 도문에서 냉면을 먹었는데 그집 주인이 한족이였어요.맛이 영 아니더라는 ㅎㅎ

요얼쥬쥬 (♡.136.♡.231) - 2020/11/25 19:32:33

도문에 성화냉면 맛잇습니다.
요즘은 순이 냉면두 잇구요ㅡㅎㅎㅎ

nilaiya (♡.118.♡.161) - 2020/11/25 19:51:13

아ㅡ 괘나 썰썰이. 일구네 ㅎㅎㅎ
나는 그런거 두사발 만 먹거든요 ㅋㅋ

nilaiya (♡.118.♡.161) - 2020/11/25 19:52:20

보라 빛님 그럴땐 대방의 노동성과를 존중한다는
차원에서 깡그리 먹어야 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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