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13-10-19 |
0 |
48276 |
|
2012-03-05 |
4 |
62016 |
||
39119 [직장생활] 한국에서의 회사 생활 |
vitamin201902 |
2024-04-22 |
1 |
397 |
뉘썬2 |
2024-04-12 |
0 |
558 |
|
뉘썬2 |
2024-04-11 |
1 |
577 |
|
뉘썬2 |
2024-04-10 |
0 |
438 |
|
39115 [생활잡담] 쥐를 잡앗어요. |
뉘썬2 |
2024-04-08 |
0 |
540 |
감로수 |
2024-04-04 |
1 |
663 |
|
강자아 |
2024-03-28 |
7 |
1600 |
|
유리벽 |
2024-03-22 |
0 |
1251 |
|
타니201310 |
2024-03-21 |
4 |
783 |
|
강자아 |
2024-03-06 |
3 |
1260 |
|
꽃별166 |
2024-03-01 |
0 |
1400 |
|
런저우뤼 |
2024-02-22 |
2 |
1202 |
|
뉘썬2 |
2024-02-22 |
0 |
964 |
|
스노우캔들 |
2024-02-07 |
8 |
1759 |
|
뉘썬2 |
2024-02-03 |
0 |
1182 |
|
뉘썬2 |
2024-01-31 |
2 |
1230 |
|
기억을걷는시간 |
2024-01-28 |
4 |
1221 |
|
런저우뤼 |
2024-01-24 |
4 |
1212 |
|
들국화11 |
2024-01-17 |
2 |
1369 |
|
들국화11 |
2024-01-16 |
2 |
1211 |
|
봄날의토끼님 |
2024-01-13 |
5 |
1717 |
|
단밤이 |
2024-01-11 |
4 |
1176 |
|
기억을걷는시간 |
2024-01-10 |
4 |
1252 |
|
기억을걷는시간 |
2024-01-10 |
2 |
756 |
|
들국화11 |
2024-01-09 |
4 |
872 |
|
봄날의토끼님 |
2024-01-08 |
3 |
949 |
제 새끼도 매일 보다보면 막 때려놓구 싶을때가 많아서 전 죽었다 깨나도 계모질 못할것 같구 특히 딸이면 절대 애가 대학 갈때까지 재혼 생각 안할것 같슴다.
딸이 고3일때 집에 가서 몇달 뒤바라지 하면서 도시락도 싸 주고 했는데 일하는 만큼 힘들더라구요.
내 새끼이니까 새벽에 일어나 밥해주고 도시락 싸주게 되지 남의 자식이라면 절대 못해줄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계모될생각 재혼생각 포기하고 내 새끼만이라도 눈치밥 안 먹이고 잘 키우는게 앞으로 살아갈길이구나 생각했어요.
자신없으면 계모두 유치원선생두 하지 말아야 한다구 생각해요.
연길 고아원에 듣건데는 버림 받은 애들이 괘나
된다는 걸로 알고 있 거든요 ..
감정이요.이혼 이요 를 떠나서 일단
낳으면 은 최저한 셈이 들 때 까지 라도 키우고나서
간다면 간다 던가 그게 정상적인 인간이라고 생각하거든요!
12살 이면 같이 대들고 자신을 보호해야하는데.. 안타깝네여 ..
저는 어릴때 아부지가 맞고 살지말라는 말에
울 애한테도 한번 딱 경고하고 같이 덤비라하고 담부터 니보면 찍소리 못하게 하라고 하는데 아직 어려서 알아들엇는지 ㅡㅡ..
혹시 로그인님? ㅋㅋㅋㅋ
모르는척 해야죠..ㅎㅎ
지지미동무,내 옳수다 ㅎㅎㅎ
ㅋㅋ ㅋ 일부러 모르는척 했는데여 ~ 요즘 글이 왜 없어요 아무거나 올리쇼 일바로 올게요 ㅎㅎ
저런 악처와 같이 사는 남자는 과연 행복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