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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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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3-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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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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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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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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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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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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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니201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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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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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별166 |
2024-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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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저우뤼 |
2024-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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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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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캔들 |
2024-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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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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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4-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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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이야기 |
2024-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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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걷는시간 |
2024-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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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저우뤼 |
2024-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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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11 |
2024-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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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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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202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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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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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걷는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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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걷는시간 |
2024-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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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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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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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걷는시간 |
2024-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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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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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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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즈박 |
2024-01-06 |
4 |
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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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2024-01-04 |
6 |
1494 |
그래두 일어나야지요.그타구 앉아 뭉개겠나요?
뭉갠다는말 너무 웃겨요.
계획되는 일이 잘되지 않아 돈을 까먹을때 있어도 사람이 우선 안 다친거고 걍 돈 몇푼까먹었다고
생각하니 맘이 편하네요
요즘엔 걍 집에서 뭉게면서 온천이나 가족들이랑 댕기면서
호시탐탐 요래조래 돈벌구멍 눈비며 찾아야죠
까먹어도 까져도 이게 인생이려니 생각한답니다.
두리뭉실 세월이 사람만드는거 같네요
맞아요 .신경을 한곳에만 쓰니 더 피곤한같아요.큰맘먹고 시작한일이 연속 안풀리니 가족의 기대를 다 저버린같고 가족보기도 미안하게 되요 . 오래 안걸리겠죠.
누구나 다 실패를 경험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진정 님을 생각해주는 사람들은 걱정해주지 실패했다고 비웃지 않고, 비웃는 사람은 어차피 사는데 도움되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렇다면 굳이 남들이 비웃을것 같다는 쓸데없는 생각에 빠져 일어날 자신감 잃어버릴 필요가 있을까요?
맞는 말씀입니다 . 감사합니다 .
열심히 하다보면 풀리겠죠. 힘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