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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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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ㅡ잇 나는 와이프랑 둘이 다니는게 젤 좋씀다ㅡ
혼자는 재미 메유ㅡㅋㅋㅋ
핫ㅎㅎㅎ 못 말린다.
그건 나중에 일이지. 음 ㅡ
대단하네요. 30대초반에 말도 안 통하는 동네가서 3년이나 있었다는게...
그래서 성격이 차분해 보이는거군요. ^^
어제 强强行天下에서 金塔寺를 소개하는 영상봤는데 金塔寺石窟를 관리하는 젊은 남자분이 혼자 석굴을 지킨지 10여년이 되는데
한달에 한번씩 집에갈때 말고는 한달내내 말할 사람도 없대요.
얼마나 외로운 일인데... 암튼 대단한것 같아요.
성격이 차분 하다는건 내 자신도 승인!음헤ㅔ
갔 을 초단계 는 하루에도 서너번 떠날 마음 가졌 죠
이런건 정말 직접체험 해본 사람 알지 말로 형용 못할것 같아요 .
그런데 온 이상은 썩어보자 !굳게 굳 게 마음조정 하고 .. 하도 내가 서먹서먹 한 사람들하고 친분성이 있어선지.. 현지인들 나하고 희희닥닥 ㅡ웃으면서
말하기 좋아하드라구요 그러는 중에 생각없이 지나가 더군요.
배꽃님 이문장에 대한 플이 좀..
적어도 주인공 20대 후반이라 햇는데,
30대 초반 아니라..
남방의 조그마한 농촌에서 3년동안 뽈찼다군요 ~
ㅋㅋ 그램 지금 웨유 잘하세요?
ㅎㅎㅎㅎ 그정도 밖에 이해 못하나요
내말하재 화이트님은 자라면서 할아버지한테 분명히 욕 많이 먹었 을꺼라구!
농담을 다큐로 이해하시다니~
할아버지 군인이라 엄격하시니 제가 바르게 컷지롱
아 ㅡ 그렇구나ㅎㅎㅎ
나두 그럼 엄격 해야 겠네요 !ㅋㅋ
용감하심니다 ㅎㅎ
무슨ㅡ .....그렇게까지 ! ㅋㅋ
안 말해도 되는데 음헤ㅔ
문장보면 조선족하고 결혼아니시네..
그건 상관없고..
저는 실제 한족여자들을 아주 좋아햇어요..
형님이나,남동생 잇엇으면 한족하고 결혼햇을걸..
그리고 저도 혼자 조용히 잇을때가 가장 좋아요..
적라라한 저를 보는 것보다,사색할수 잇으니,조용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