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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회사 다녀보면
느끼는거가 거의 평등,
한국회사는 평등이 좀 더 적 고,
일본회사는 평등이 거의 없다는 느낌..
2005년도 일본류학
마치고 상해에 갓을적에,
상해 保税区 에 잇는 日奔纸张纸浆公司에
영업직으로 취직하게 됏어요..
한번은 총경리하고,상해태생 영업담당,그리고,
상해태생 운전기사,하고 나,네명..
상해에서 小台湾 이라고 불리는 昆山 에
갓엇짐..
도착 하니 정심시간이엿어요..
운전기사한테는
총경리가 그냥 10원 주더라고..
2005년에..
그리고 우리 셋은
일식집 가서 란치,즉 정심정식을 먹고..
한사람이 100원정도..
그 후에,또 日东 그당시 세계300에 들엇는가?
전세계 테프,胶带 계에서는 손꼽히는 일본회사..
한국LG 일본 夏普 이런회사들이 하도업체될 정도라,
즉 납품업체,테프계에서는 실력이 아주 강하짐..
2005년도8월에 猎头公司 소개로 苏州 공장에 면접하러 가보니,
공장건물 정말 엄청크더라고..
어느 정도냐 하면,공장 건물 建厂 하면서 生产 하드라고..
올리 6층?다 못지으니 모르겟고,면적은 2000평?
이것도 다 못지으니 그 당시 추측이지..
저 日东 ,나같은 담당들은 외지에 출장가면 무조건,
그 당지에 최고급 호텔에 주숙하는 표준,때식은 꼭 일식,한식,
중식이라 해도 무조건 100원이상,그것도 하루 삼식..
그런데,문제는 아침밥 100원이상 먹기 힘들지..
5성급호텔에 들어가 봐도 아침밥값이 100원이상 아니라,
100원이 힘들더라고.2005년도 중국에서..
그런데 공인급 기술자,즉 AS 직원들..
한번 출장나가면,그냥 하루에 삼식 포함에 80원으로 모든걸 해결..
일본회사는 차별이 정말 심하드라고..
현대는1996년,삼성은1998년,그 당시 세계100대에 들어가는 기업인데,
저런 차별 못 느꼇어요..
하지만 100대도 않되는 일본회사는 그 차별이 정말 심하드라고..
그런데 이상한건 일본,한국 두 나라에서 다 장기생활 햇엇는데,
일본이 질서,서민들 소질,일반 생활,음식 등이 한국보다 훨씬 초과 한다는점..
이상 김택의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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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과 불평등보다는 일본 회사는 군대와 같은 관리식이여서 직종,직함에 따라서 대우가 틀릴뿐입니다.
일본회사는 채용방식, 직함에 따라 호텔레벨,일당, 그리고 식대 ,꼬우테 좌석,비행기 좌석이 결정 되니깐
불평등하다 보기보단 회사에 대한 기여도를 고려해서 만든 제도에 불과 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보다,나라제도,문화배경,등등 하고 많이 상관하다고 봅니다..
남녀평등,사람마다 평등을 제일 외치고,실시한나라가 중국이라..
또한 옛적부터 王子犯法与民同罪..
이런 문화배경으로 온거라고 판단하는데..
일본은 아주 오래전에 사무라이,즉 武士 는,
길가다가 행인을 아무원인 없이 칼로 머리베여도,
그냥 없엇던 일로 햇다는데..
계급차별이 너무 심한 나라라고 봅니다..
일본회사도 업종/직위에 따라서 표준도 다르죠.
울회사는 일반 영업직이라도 출장은 당지 최고급호텔표준..총경리하고 경리급 일당도 $5차이밖에 안나죠.
그런데 자동차회사(商社) 는 직위에 따라 4성급 이하 표준도 있죠.
일본회사들 보통 그렇더라고,담당들 즉 관리직이출장가면 당지 최고급..
회사 이미지를 위해서..
그 뒤를 바쳐주는건 거액의 리익..
자동차 회사는 취직경험 없는지라 몰랏는데,
알게 돼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대후반에 일본어도 모르면서,일본회사 2번 면접갓던 기억이.얘네들은 면접볼때,이력서와 사람을 확인하고,취직되면 회사입장에서. 내한테 최고로 해줄수 잇는 조건을 먼저 제시해주고, 그다음에 내가 회사에 할수 잇는 능력을 판단함(苏州某猎头公司에 얼굴아는사람소개로 갓엇음),,, 근데 한국회사는 대부분.이력서에 분명급여 5K.혹은 얼마라 씌여잇는데,무작정 최소단위로 개념없이 깍고,흥정을 할라고 하는경우 많음..띠블랑게.아에 면접오라는 연락이나 하지말거지.. 나도 한국회사는 대충 몃십개 이상도 면접봣던지라.노하우가 생겨서ㅋㅋ 면접관 얼굴이나.회사이름만 들어도 면접시스템을 대충 알수잇음... 아주가끔은 드물게 왕복차비라도 챙겨주면서 면접자들 부르는 한국회사도 잇긴 하드만요.
띠불랑게? 웃게 됏어요..
댁을 웃은게 아니라,그 말자체에요..
성격 마음듭니다..
즉 화를 많이 받앗다는 그 표현? 동감가는 표현이라..
참 동감가는 플입니다..
일본회사는 최고로 해준다,그러면 당신은 대신에 어떻게 하실련지?
이런걸 비하면,한국회사는 좀 차한면이 잇거든요..
한국회사는 최고로 해라,그런데 여러모로 깍고..
그런데,중국,한국,일본 다가 어떤 사람 만나는냐가 제일 중요하드라고요.
.
일본은 2차전때 군주제국가라 그런지 계급관념이 상당히 강하군요
중국은 지주 때려잡고 사회주의고 문혁이고 하며 평등해졌죠 ㅋㅋ
한국은? .. 북한인이나 한국인이나 잘난것도 없으면서 잘난척 오지게 하는거 세계1위
일본갓을적에 어느 일본사람 하는말이..
머리척 높이 쳐들고,가슴 내밀고 다니는건 한국인..
그냥 평범한 보통자세로 머리도 너무 않쳐들고,가슴도 않내밀고,
이런 사람들은 중국인..
그리고,머리 푹 숙이고,허리 굽히고,그러다 얼굴보면 수심만 가득한건 일본인..
이렇게 말하드라고..
실례이지만 김택님 어느 대학교 졸업했는지
물어봐도 될가요? 능력 있으신 분 같아서요
대학 나와야 능력잇다고 생각 하십니까?
대학 다니다가 배울것 없어보여서 절루 중퇴..
저는 절루 리론을 만듭니다..
즉 寻求真理..
저는 한국회사 그냥 3개월,실습기간 끝나고 사직.
사람 막 미쳐버리게 만드는 한국회사 ,평생가도 안 들어갈듯...
여직껏 중국회사 11년째입니다.
분위기도 좋고 동료들도 좋고 제 앞에 일만 마치면 칼 퇴근...
많이 배우고 갑니다.감사합니다.
한국회사는 또 그러한면 잇지요..
특히 여성분한테..
저두 다녀봐서 잘 압니다..
중국회사는 분위기 좋지요..
하지만 제가 직장생활 할적에보면,
월급이 적고 待遇 가 일본,한국 회사보다 못하더라고..
젊은 나이니깐 外资 를 많이 찾앗습니다..
현재는 중국기업이 엄청 더 좋을걸..
저도한국기업에서 근무했을때가 젤 인상깊음 엄무적외에 자아 스트레스뿐 누가 스트레스주는것도 없음
불양날때만 회사가 뒤집어 질뿐 그외는 굉장히 그래도 즐겁고 멋진 한때였던느낌 ㅋㅋ 젊어서였던것인지 잘 감이 않감
이젠 나이도 먹고 이젠 퇴사해야 할 나이라서 인지 ㅋㅋ
중국기업은 아무래도 사람들이 사상이 후진게 좀있는 느낌 그러면 않되는데 생각하면서도 어쩜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