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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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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3-10-19 |
0 |
482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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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5 |
4 |
6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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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19 [직장생활] 한국에서의 회사 생활 |
vitamin201902 |
2024-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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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4-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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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4-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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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4-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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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15 [생활잡담] 쥐를 잡앗어요. |
뉘썬2 |
2024-04-0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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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수 |
2024-04-04 |
1 |
6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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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아 |
2024-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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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벽 |
2024-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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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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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니201310 |
2024-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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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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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아 |
2024-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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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별166 |
2024-03-01 |
0 |
1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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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저우뤼 |
2024-02-22 |
2 |
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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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4-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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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캔들 |
2024-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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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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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4-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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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4-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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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걷는시간 |
2024-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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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저우뤼 |
2024-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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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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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11 |
2024-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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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11 |
2024-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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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2024-01-13 |
5 |
1717 |
|
단밤이 |
2024-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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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걷는시간 |
2024-01-10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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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을걷는시간 |
2024-01-10 |
2 |
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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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11 |
2024-01-09 |
4 |
8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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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2024-01-08 |
3 |
949 |
그여자하고 지금은 어떤관계인가요? 그여자는 지금그가계를 혼자경영하는가요? 그여자한테 또기와나왓는가요?
이름이 라순화이구. 나이는 지금 48살입니다. 제가 그 여자를. 연변사이트에서 알게되엿는데 ㄴ글쎄인테넷에서 알게 된 여자한테 뭘 믿구 돈을 다 그. 여자 관리하게하구 제가 판거 다 그. 여자한테 보내주구한게 잘못되엿더라구요. 지금 넘 속상하니 인테넷에도 글 올리구 친구들한테 하소연하구 그랴요. 저한테 쥰돈이라도 받앗더면 덜 속상하겟는데 말입니다.
그여자더러. 혼자 가게하라하니 혼자할수 없다해서 저의. 투자한돈빼지. 않구 같이. 팔아서. 돈 나누기로 햇는데 반년가도록 그. 여자 주문이. 없구. 물건이 적어져서. 대판싸우구 가게를 다른 사람한테. 넘겻어요
당신이 말하는 그나쁜여자 이름은 ? 가계주소? 폰번호?
그. 가게를 다른. 사람한테 양도햇어요. 제가 혼자 손해보았어요. 이름은. 라순화라구 불러요. 가게는 북대시장 서쪽에다ㅠ햇엇구요. 이정도 말할때면 그 여자한테서 제가 받은. 상처가. 얼마나 깊엇는지. 알수잇겟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