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밤

이 나쁜 여자를 세상에. 알리고 싶습니다 1

죄받아 | 2021.08.12 17:53:01 댓글: 4 조회: 1703 추천: 0
분류직장생활 https://life.moyiza.kr/lifejob/4290994
관리자님한테 우선 부탁드립니다.  제가 아래에 쓰는 모든내용은 사실이고 이런 사람은. 응당 사회에 많은 사람들한테 비평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되여 올리는.글이라 어느누가 삭제하게 관리자님한테 말하면 제발 삭제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인테넷에 운동친구 찾는다는글 보구 성은 라씨구 나이는 74년생 집은 연길부유병원 근처에 잇는여자가. 추가. 들어와서 운동할때 같이 다녓구 둘다 돈 벌려는 의욕이. 잇엇구 그때 내가 집사구 팔구 할때라서 기회 잇을때 집을 같이 투자해서 열심히 노력해서 하나 사서 다시 팔아서 돈 두ㅠ사람이 나눠가지구. 넘 좋아햇다. 

그뒤에 나는 집잇으면 이. 여자한테 말해서 돈 같이. 벌려구 애를 썻다.  그러다 나는 내맘처럼 생각하구 집 장사가. 않되니 같이 김치 만들어 팔자구 햇더니 자기는남편 일을 해줘야하니 않된다구. 햇다.  그래서 나는 그양 내가ㅜ하던일 하엿는데 어느날 이. 여자가 나랑 같이 김치만들어 파는. 일을 하자구. 문자왓다.  내가. 혼자 시작못하던 일이라 바로 일을 시작햇다. 

시장조사도 같이. 다니구. 돈 투자도 같이하구. 그때까지 별 문제 없엇는데 우리가 만든 절인양배추 팔려니 아침 저녘시장에. 나가게. 되엿다.  팔기전에 개수를 세여가지구 나가 팔구 돌아와서 돈을 세여보면 그 여자판거하구. 돈이 몇번 맞지를 않앗다. 기껏 15-20원차이가 낫지만 이건 사실 같이 일하는 사람한테 속보이는 일인데 내가 말하면 감정이 상할가봐 담에 차이나지 않으면. 되지 좋게. 생각하구 넘어갓다.  그렇게 차이나기가 세번정도... 

우리는. 우리집에서 반찬 만들어서 타지방에 팔앗는데. 그. 여자도 나도 열심히해서 돈도. 좀 모아졋구 그. 여자 건의대로 가게 오푼해서 편하게 일하자해서 한사람이 45000 투자해서 가게 오푼햇다. 여기까지. 오는 과정이 정말 어려웟다.  사장바닥에서 반찬팔아가면서... 

가게 오푼할때 이. 여자가 이미 딴 궁리하구 잇는거 나는. 전혀 생각지도 못햇다.  투자를. 같이하구 나는. 그. 여자를. 믿엇으니. 모든거 그. 여자이름으로. 햇구 돈도 모두. 그여자. 통장에 넣구햇다.  가게 오푼하자마자 나보구ㅠ하는 말이 우리 가게하자면 췬을해야하지. 않겟냐하기에 그러자 하구 말햇는데 자기 혼자 췬을 해서 나를 통해. 알게된 고객들 자기 췬에. 넣구 나를. 췬에. 넣지 않앗다. 

그날 내가 뜬눈으로 날새다가 그. 여자 불러서 이런 맘이라면 너 혼자. 가게 하구 나한테. 돈 빼달라구 말햇더니 자기 혼자. 가게 못한단다.  그래서 그럼 ㅁ내가 혼자 가게 할테니 모든거 나한테 넘기라햇더니 가게 깨고 싶지 않단다. 내가 그때 고집해서 내돈 빼가지구 나왓어야하는데 맘 약한게 탈이엿다. 

아~ 여기서 내가 앞에다 써야. 될거 못 쓴 내용이 잇네.  이ㅠ여자가 남편이랑 갈라지게. 될때 나하구ㅠ김치 시작햇는데 이혼하구 아버지 돌아가니 내가 완전 의리지켜서 ㅠㅠㅠ곁에서 부조 많이 할필요 없다는거. 듣지. 않구 봉투에 500넣어 그 여자. 엄마한테 주구 차로 장례식장에서 사람들. 실어식당에 모셔가구 식당에서 그여자집까지 데려다ㅠ주엇다. 

그때 내가. 고마워서 앞으로 무슨일. 잇으먄 자기한테 꼭 알리라구하던 사람이엿는데.  그 여자네 장레식에 그ㅠ여자 친구란 나혼자. 친척이란 큰아버지한분에 그집 사위하나 그게 전부엿다.. 인테넷에서. 알게된 나마저 가지 않앗다면 ㅠㅠㅠ그런 나한테 글쎄 어떻게 저런 악심을 품을수가... 아 글구 그. 여자 혼자 사는게 불쌍해서 내가. 동창남자를 그. 여자한테 소개시켜주엇는데 남자가 여자를. 맘에 않들어햇다.  

나는. 저ㅠ여자가 저렇게 심보가 나쁜 여자인줄 모르구 동창남자한테 여자. 좋은 말만해서 붙혀주엇다.  이 사실은 내 곁에 사람이 눈으로 보앗으니 인정하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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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5.♡.128
여행중사나이 (♡.94.♡.144) - 2021/08/16 15:57:33

그여자하고 지금은 어떤관계인가요? 그여자는 지금그가계를 혼자경영하는가요? 그여자한테 또기와나왓는가요?

죄받아 (♡.27.♡.140) - 2021/08/18 17:18:26

이름이 라순화이구. 나이는 지금 48살입니다. 제가 그 여자를. 연변사이트에서 알게되엿는데 ㄴ글쎄인테넷에서 알게 된 여자한테 뭘 믿구 돈을 다 그. 여자 관리하게하구 제가 판거 다 그. 여자한테 보내주구한게 잘못되엿더라구요. 지금 넘 속상하니 인테넷에도 글 올리구 친구들한테 하소연하구 그랴요. 저한테 쥰돈이라도 받앗더면 덜 속상하겟는데 말입니다.

그여자더러. 혼자 가게하라하니 혼자할수 없다해서 저의. 투자한돈빼지. 않구 같이. 팔아서. 돈 나누기로 햇는데 반년가도록 그. 여자 주문이. 없구. 물건이 적어져서. 대판싸우구 가게를 다른 사람한테. 넘겻어요

여행중사나이 (♡.94.♡.144) - 2021/08/16 15:59:00

당신이 말하는 그나쁜여자 이름은 ? 가계주소? 폰번호?

죄받아 (♡.27.♡.140) - 2021/08/18 17:15:09

그. 가게를 다른. 사람한테 양도햇어요. 제가 혼자 손해보았어요. 이름은. 라순화라구 불러요. 가게는 북대시장 서쪽에다ㅠ햇엇구요. 이정도 말할때면 그 여자한테서 제가 받은. 상처가. 얼마나 깊엇는지. 알수잇겟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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